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10-22 07:28
[자동차] 3년내 수소충전소 310곳 구축…전국서 30분내 도달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438  

2022년까지 누적 310기 설치, 최대 30분 이내에 도달 가능
- 전국 주요도시에 일반 충전소 190기
- 버스 전용충전소 60기
- 고속도로 등 교통거점에 60기

2030년까지 누적 660기, 2040년까지 누적 1,200기 설치 계획

충전속도 향상을 위한 충전소 모델도 개발 예정

AKR20191021154700003_01_i_20191022060133220.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9-10-22 07:28
   
무영각 19-10-22 08:54
   
수소 가스통 배달은 안되나....ㅎㅎ
     
진빠 19-10-22 09:35
   
아.. 그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삼..

찾아가는 이동 충전소..
     
귀요미지훈 19-10-22 11:47
   
조만간 수소배달 드론이 등장하지 않을까여?
방랑기사 19-10-22 09:51
   
부생수소로는 수소차 5만대까지 가능하고 천연가스 통한 수소생산은 부산물로  CO2가 생성됩니다.
결국 친환경 하려면 전기분해 해야하는데 경제성이 있으려면 핵융합발전 밖에 없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나오면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전시간 절반, 충전량 2배이상 될 것입니다.
     
크림순대 19-10-22 15:16
   
전기분해하는게 친환경은 아니죠.

전기분해하는데 들어가는 전기를 생산하려면 역시 또 이산화탄소 생성됨.

수소차나 전기차나 친환경이라 광고하지만 도시 지역은 좀 깨끗해지는 정도지

애초 발전 방식을 친환경으로 바꾸지 않는 다음에야 전체로 보면 차이없음.

다만 수소차는 여유전력을 이용한다는 정도가 메리트일수 있음.
고블린 19-10-22 11:17
   
중국이 엄청난 전력 수요에 화력발전소만 어마무시하게 추가로 건설했죠.
친환경 문제는 전기차나 수소연료전지차나 결론적으로 도진개진이란 겁니다.
그리고 배터리 효율이 좋아지면 전기차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기 효율도 덩달아 좋아지죠
유일구화 19-10-22 19:08
   
저기 누가 좀 사줄실래요.
4년후에 중고 살려고 하는데요.
앙...
멀리뛰기 21-01-02 18:05
   
[자동차] 3년내 수소충전소 310곳 구축…전국서 30분내 도달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12 08:25
   
[자동차] 3년내 수소충전소 310곳 구축…전국서 30분내 도달 잘 읽었어요~
 
 
Total 16,4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111
16270 [부동산] "도저히 못 버텨" 벼랑끝 건설사.. 10년 만에 '폐업'… VㅏJㅏZㅣ 03-14 640
16269 [기타경제] 삼겹살·비빔밥 등 외식 가격 또 올라… 화장지·라면값… VㅏJㅏZㅣ 03-14 403
16268 [잡담] 삼성전자 실적 전망 상향 조정 ㄷㄷㄷ (1) 강남토박이 03-14 884
16267 [기타경제] 한 번도 경험 못한 가격 "그냥 안 먹겠습니다" VㅏJㅏZㅣ 03-13 1082
16266 [기타경제] 32년 만에 최고 상승률 보인 과일값 (1) VㅏJㅏZㅣ 03-13 1117
16265 [기타경제] 삼겹살·냉면·비빔밥 외식 가격 또 올라…화장지·라면… (1) 가비 03-12 788
16264 [기타경제] 둘이서 점심값만 3만원…"공기밥 별도라고요?" 기가 막힌… (1) 가비 03-12 851
16263 [잡담] 일 독점' EUV PR 양산 임박, 삼성전자 미소 (1) 강남토박이 03-12 1007
16262 [재테크] [가상화폐 24시] 비트코인 상승 부채질하는 3대 요인 이진설 03-12 746
16261 [부동산] “어? 집주인이 중국인?”…외국인 부동산 사상 최대 (4) 가생이다 03-11 1581
16260 [기타경제] 비트코인 1억원 돌파, ‘돈나무 언니’ 10만달러 발언 현… (4) 이진설 03-11 1402
16259 [기타경제] "과일, 사진만 찍었어요". 저소득층 '직격탄 (25) VㅏJㅏZㅣ 03-09 2622
16258 [기타경제] 오르기만 하는 외식 물가…33개월째 고공행진 VㅏJㅏZㅣ 03-09 870
16257 [부동산] 아파트 재분양 또 미달..분양시기 눈치보기 VㅏJㅏZㅣ 03-08 1264
16256 [기타경제] 회사 특허 정보 빼돌려 놓고 영업비밀 아니라는 전 삼성… 이진설 03-08 1391
16255 [기타경제] 막장 대기업 경영권 분쟁...한미약품家 분쟁 격화… "모… (1) 이진설 03-07 1307
16254 [기타경제] 또 역대 최대폭 증가 (8) VㅏJㅏZㅣ 03-05 3591
16253 [기타경제] 범LG家 아워홈 오너, 회삿돈 떡 주무르듯 했나 이진설 03-05 1768
16252 [부동산] 105위 중견건설사도 무너졌다…‘4월 위기설’ 현실로? VㅏJㅏZㅣ 03-05 1392
16251 [잡담] 코스피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jpg (2) 강남토박이 03-04 1449
16250 [주식] 저PBR주로 날았던 SNT홀딩스, ‘반쪽 밸류업’에 주가 멈… 이진설 03-04 964
16249 [주식] 현정은·쉰들러 현대엘리 경영권 소송 8차 변론, 오는 5월… (1) 이진설 03-04 903
16248 [기타경제] 13년 만에 최대… 쪼그라든 ‘내수’ (2) 피에조 03-04 1225
16247 [기타경제] ‘영끌족’ 고금리에 지갑 닫자…국내소비 둔화 효과 23%… (3) 피에조 03-04 961
16246 [기타경제] 한전-가스공사 부채 250조 육박…작년 이자만 6조 (4) 가비 03-03 123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