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5289

인텔(14나노였던것) : 뭐여 시_벌!

자체 ap는 포기하고 arm 기반으로 다시 가면서 적극적으로 협업하네

미래가 궁금해진다

컴맹이 기사을 썻나
서버용입니다 인텔 독점도 아니고요 
개인용이 나와야 기대 되는데 마이크로가 협력 안해주면 소용없죠

엑시노스로 애플 ap 잡는것은 포기했나??

ARM 손정의 비전펀드에서 주식인수한 회사 아닌가?

자체 AP포기한 이유가.. 이것?

아님 파운드리도 하면서 AP도 만드니 다른 업체가 보안을 문제로 수탁을 주저해서인지..

어쩌면 정치적 이유일 수도 ...

인텔: 데스크탑 CPU 도 밀려, 모바일 CPU 도 밀려, 이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것이 내 결론이다.

암드의 서버시장 점유율은 젠+기반까지 10퍼도 안된다. 실상은 홍보는 죽어라 했지만 인텔을 다수채용했음.
이전 arm 아키텍쳐로 서버시장 진입했던 퀄컴은 망하고 서버시장포기했다. 이유는 간단함. 레인수 부족. 레인을 늘리면 저전력이라는 이점이 없어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x86-64. avx. fma. sse등의 명령어를 쓸 수 없다. 인텔과 암드가 명령어를 쓰게 놔두질 않기 때문에. 서버구동 수천가지 소프트 웨어를 암명령어 체계로 만들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까움. x86-64의 명령어 특허 만료가 되는 시점을 기다리던가 해야됨.

10%라니요.. 서버시장은 99%가 인텔로 알고 있는데요..

서버 프로세서 시장은 독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DEC Alpha, 오라클에 인수된 SUN의 Spark, IBM PowerPC, SGI의 MIPS 등 각 서버용 컴퓨터 회사는 자신들의 독자적인 CPU를 썼고, 독자적인 UNIX계열 OS를 썼습니다.

CISC(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er)인 인텔용 기계어는 86계열에서나 쓰는 것이고, 다른 회사들의 제품은 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 계열입니다. 구현이 다른데 특허만료를 기다립니까?

원래 인텔CPU는 개인용 시장에서 이름을 떨쳤기 때문에 하이엔드 시장에서는 인텔제품을 별로 알아주지도 않았습니다. 이제야 인텔 CPU도 내부구조를 RISC 형태의 마이크로코드를 이용해서 바꿔버렸기 때문에 서버용으로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미 서버는 수년전부터 인텔 천하인데요. 유닉스계열  risc 도 점유율 밀린지 오랩니다. 2013년부터 점유율과 성능까지 뒤집혔는데요. 그래서 지금 서버시장에선 x86이 대세이고 인텔점유율이
로마집계전까지 98퍼센트이고.
이미 서버시장 생태계가 x86-64(amd64)가 잡고있는데 어떻게 뚫는 다는 것인지요?
오래된 기사지만. 보시면되시구요 최근 기사는 찾으시면 나올껍니다.
http://www.bi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78

음 20세기 얘기같은데..

삼성 자체 CPU/GPU 개발 포기하고, 오스틴에서는 수백명 대량 해고중인 상태인데. 저건 삼성이 CPU개발을 한다는게 아니라 파운드리를 수주했다는 얘기네요.  ARM이 licensing해서 architecture와 RTL 제공하고, Synopsys에서 ECAD지원하고, 삼성에서 파운드리 제작.

[전기/전자] 삼성전자, 암(ARM)·시놉시스와 서버용 CPU 개발 감사합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암(ARM)·시놉시스와 서버용 CPU 개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