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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6 14:39

[기타경제] 대우건설, 50억 달러규모 LNG플랜트 수주

글쓴이 :

귀요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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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사이펨(이탈리아), 지요다(일본)와 함께 설립한 조인트 벤쳐(JV)가

나이지리아에서 LNG(천연가스) 액화 플랜트 공사를 원청으로 수주

대우건설은 약 40% 수준의 지분율로 참여

나이리지라 남부 보니섬에 연간 생산량 800만t 규모의 LNG 생산 공장과 부대시설을 짓는 것으로,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업규모는 50억 달러(약 5조905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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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지훈 19-09-16 14:39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9453453&sid1=101&mode=LSD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9453453&sid1=101&mode=LSD



		할게없음 19-09-16 14:42 왜구들은 안끼는데가 없네 왜구들은 안끼는데가 없네



		마루스 19-09-17 00:57 건설사들, 10년 전 적자 수주 엄청해서 지금 어려움...... 지금은 해외에도 잘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대우가 큰껀 하나 물었네요..... 적자수주가 아니길........ 건설사들, 10년 전 적자 수주 엄청해서 지금 어려움...... 지금은 해외에도 잘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대우가 큰껀 하나 물었네요..... 적자수주가 아니길........



		자유생각 19-09-17 06:40 대우그룹이 전문경영인제도를 활성화한 것은 바람직했는데, IMF로 그룹이 해체되고 구심점이 아예 사라져서 그런지 이후 CEO 자리를 둘러싼 권력다툼의 부작용이 한국경제를 좀먹고 있죠. 대우건설 뿐 아니라 조선업에서도 대우조선이 덤핑 입찰로 수주물량을 싹쓰리 해가면서 물을 흐리는 바람에 대한민국 조선업이 잘나가던 시절에도 영업이익률이 형편없으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못하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덤으로 CEO가 자기 자리 유지하겠다고 분식회계까지... 대우그룹이 전문경영인제도를 활성화한 것은 바람직했는데, IMF로 그룹이 해체되고 구심점이 아예 사라져서 그런지 이후 CEO 자리를 둘러싼 권력다툼의 부작용이 한국경제를 좀먹고 있죠. 대우건설 뿐 아니라 조선업에서도 대우조선이 덤핑 입찰로 수주물량을 싹쓰리 해가면서 물을 흐리는 바람에 대한민국 조선업이 잘나가던 시절에도 영업이익률이 형편없으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못하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덤으로 CEO가 자기 자리 유지하겠다고 분식회계까지...



		멀리뛰기 21-01-02 17:54 [기타경제] 대우건설, 50억 달러규모 LNG플랜트 수주 잘 봤습니다. [기타경제] 대우건설, 50억 달러규모 LNG플랜트 수주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12 08:16 [기타경제] 대우건설, 50억 달러규모 LNG플랜트 수주 좋은글~ [기타경제] 대우건설, 50억 달러규모 LNG플랜트 수주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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