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44172
삼성전자가 M램을 앞세워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다. 5월부터 P램의 일종인 '3D크로스포인
트'를 양산하는 인텔과 일전을 벌일 전망이다. 그 결과에 따라 미래 반도체 시장의 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에 M램을 적용하기로 하고 팹리스들과 접촉하고 있다. 이미 유럽 최대
반도체 업체인 NXP가 차세대 사물인터넷(IoT)용 반도체를 삼성전자의 M램 기술을 적용해 생산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