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8-31 22:58
[기타경제] 한Jap 하늘길 66% 중단·감편. Jap 관광 수입 3조 원 이상 감소 전망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3,8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4167&ref=D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굿잡스 19-08-31 22:59
   
Jap 불매 운동에 꽉 막힌 하늘길…"홋카이도 규슈 비명수준"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8310046&t=KO

ㅈ밥 Jap 소원성취 ㅋ
삼봉 19-08-31 23:03
   
근데 ㅋㅋㅋ 고맙게도 넷우익들은 우리 LCC 항공 걱정 해주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ㅋㅋㅋ
망상도 대단하지 ㅋㅋ 솔직히 LCC 나라 규모에 비해서 너무 많아요 저가항공사가 많으니까 국외로 자본 유출이 너무 심해요 저가항공사가 많으니까 경쟁도 심해서 항공료가 너무 저렴하니까 해외로 너무 많이 나감
     
황악사 19-09-01 11:41
   
정말 lcc너무 많음.
6개사....

소비자는 좋지만
어느정도 통폐합 되서 규모가 되어야 경쟁력이 있을듯..
booms 19-08-31 23:43
   
우린 780만이 일본안가도 다른나라라도 가는 사람들이라 항공사가 망할리는 없다 ㅋㅋ

애초에 2800만이 해외에 나가는 나라인데 ㅋㅋ
세임 19-09-01 01:13
   
좀 만한 것들이 ... 토왜를 내세우고, 한국민의 자존심을 긁으니 ...
토왜들과 무뇌충을 제외하고는 모두 애국하려 노력하는 중 ...
gorani 19-09-01 08:05
   
교류... 우린 예전부터 잘하고 있었죠. 서로 비슷하게 왔다갔다하는게 교류 아님??
작년 우리나라 일본방문 수 753만명.. 쟈들 인구가 2.5배니깐 아무리 못해도 1800만명은 와야되는데
왜구들 현실은 작년 294만명 수준임.. 우리가 1년에 150만명정도 가도 쟈들보다 훨씬 많이가는거
지들은 예전부터 않오면서 뭔 교류타령인지..
라크로스 19-09-01 08:56
   
아직 멀었다~~
멀리뛰기 21-01-02 17:49
   
[기타경제] 한Jap 하늘길 66% 중단·감편. Jap 관광 수입 3조 원 이상 감소 전망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12 08:12
   
[기타경제] 한Jap 하늘길 66% 중단·감편. Jap 관광 수입 3조 원 이상 감소 전망 감사합니다.
 
 
Total 16,4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583
7653 [기타경제] "6兆 잭팟터졌다" 삼성重, 러시아 쇄빙 LNG운반선 기술파… (13) 스크레치 09-07 6251
7652 [전기/전자] "갤폴드 보자"…삼성전자 부스에 각국 취재진 수백 명 (4) 스크레치 09-07 5931
7651 [자동차] 현대기아차 美친 질주...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두 … (5) 스크레치 09-07 4608
7650 [기타경제] 한국콜마…日 이사진 임기 전 사퇴, 왜색 지우기 나선 한… (10) 스쿨즈건0 09-07 4992
7649 [자동차] 日 닛산車, 한국 철수 검토…한일 갈등 실적악화 영향 … (11) 스쿨즈건0 09-07 3099
7648 [기타경제] “이번에는 콩이야~” 미·중 무역 전쟁에 등터지는 일본 (12) 개소리전문 09-07 4505
7647 [기타경제] 나가사키현 “대마도 한국인 관광객 감소는 재해” (14) 스쿨즈건0 09-07 5290
7646 [전기/전자] 갤럭시폴드 폭발적 인기…삼성닷컴 초기 물량, 10분 안돼… (14) 스크레치 09-06 6689
7645 [금융] 디플레 늪에 빠진 日…유럽처럼 '마이너스 예금금리&… (6) 진구와삼숙 09-06 4625
7644 [과학/기술] 현대重그룹, 1100억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3) 진구와삼숙 09-06 2940
7643 [과학/기술] 한국 양자암호통신·스마트카 보안기술 "국제표준 채택 (8) 진구와삼숙 09-06 2554
7642 [기타경제] 양곤강의 기적 꿈꾸는 미얀마, 한국에 문열다 (21) 스크레치 09-05 8575
7641 [기타경제] 日언론 韓여행객 동남아로 발길 돌려 (14) 스크레치 09-05 8070
7640 [자동차] 일본車 8월 판매 57%↓…8년 만에 '최저' (11) 스크레치 09-05 2980
7639 [잡담] 더블 그만 (7) 맑은참이슬 09-05 2234
7638 [기타경제] 완전히 망한 일본맥주 (8월 국가별 맥주 수입액 현황) (33) 스크레치 09-05 6694
7637 [기타경제] "경이적인 한국 경제, 일본도 돌파할 듯" 日전문가 (12) 호연 09-05 7602
7636 [잡담] KOSPI2000선 회복 (10) 검군 09-05 2144
7635 [기타경제] 7월 경상수지 69.5억달러 흑자..9개월來 최대치 (4) 대팔이 09-05 2175
7634 [전기/전자] 삼성 조개처럼 접히는 갤럭시 폴드 차기작 개발 중 (10) 스크레치 09-05 6564
7633 [기타경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탄력 (4) 너를나를 09-05 3923
7632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국산 불화수소 투입, 속도 내는 국산화 (3) darkbryan 09-05 3220
7631 [전기/전자] 불화수소 국산화 임박, 삼성 도쿄서 반도체 포럼 (5) darkbryan 09-04 3907
7630 [전기/전자] 아이폰11S, 애플 불편해도 '삼성 OLED 사용 불가피' (15) 진구와삼숙 09-04 6260
7629 [과학/기술] 삼성중공업 수조원대 러시아 쇄빙 lng운반선 기술 파트너… (11) 진구와삼숙 09-04 4869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