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958640

대마도는 한국인이 안오니까 더 좋아하더군요..
여전히 한국인 방문 금지 표찰이나 표지판, 종이를 붙여놓은데가 많더군요...

대마도는 걍 한국인이 오길 바라지 않더군요.. 경제가 망하던 안망하던.. 숙박업소는 힘들어 하겠지만 나머지 상점들은 섬안의 인구만으로 경제가 돌아간다고 여기는 모양입니다.


결론 : 쪽국에서는 한국이 오지 말라고 함..

뭐 서로 잘되었죠 ㅋ

우리는 굳이 돈 안써도 되고

저기는 어업이나 하면서 평소 살던대로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ㅋ


그동안 관광업으로 한철 장사 잘했죠 뭐

대마도 현지인이야 그냥 고기팔아서 가는 어부

실질적으로 외지에서 숙박업 기타등등 돈버는 애들은 전부 외지인이라서
별로 안좋아함.

특히 낚시꾼이 대부분인지라.
그에 따른 처리비용을 고스란히 짊어지기에..

한마디로 계곡주변에 사는 농민 처지라고 보면됨.
계곡에서 외지인들 장사하는 것 꼴 보기싫은 것임.

차라리 조용한것이 나음.

맞는 말인데 그 외지인이 섬에 있음으로써 경제가 돌아가는 부분이 있는데
관광객이 사라지면 그 외지인도 결국엔 섬을 떠나게 되고 말그대로 완전 깡촌되는거조

이번엔 일본이 출구전략 없이 들이대서 비명소리 한참 나겠네요.
이성을 가지고 들이댔다면 출구전략이 있었을텐데, 감정으로 들이대서 막장까지 가야할듯 합니다.

출구전략이라는게 뭐 있었겠습니까?

멍청한 아베놈과 그 측근 몇명이 우익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서

이번 사태를 주도했다는건 이미 대충에 많이 알려진 얘기입니다.


그러다보니

게릴라식으로 때리고 한국에서 놀라 조기에 어떤 조치를 취할것으로 기대하고

움직였는데


여러 부처와 사람들 생각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했어야할 문제를

멍청한 놈 몇명이서 일처리하니


현재 이 난리가 벌어졌고

한국에선 국민들이 똘똘뭉쳐서 대항하고

사태는 장기화국면으로 가면서 일본에 더 불리해지는 상황으로 빠져드니

당황할수밖에요

혐한은 항상 해왔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신경조차 안 쓰고 있었고
혐한을 이용하면 인기는 더 올라가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일본국민의 혐한을 끌어내서 한국 불매가 이뤄지기를 바랬는데
오히려 한국에서 일본 불매 일어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주주의가 없다보니 개인 한사람의 의해 잘못 이끌려가는 일본도 참...

내수시장 탄탄하다면서 다 뻥이었나
여저저기 곡소리가 아주 ㅎㅎㅎㅎㅎ
이제 시작인데 불과 재팬 보이콧운동 2달여 남짓인데
벌써부터  ㅎ 저런 지자체의 죽는척하는 리액션에 속으면 절대 안되죠

아베노믹스가 엔저를 하는것도 목표이지만 동시에 돈을 많이 풀어서 소비도 증진하는것이 목표였습니다만 돈을 푼것에 비해 전혀 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월 소비세 인상, 그리고 12월쯤에는 미국 자동차세 관세 25% 폭탄

그러게.. 조중동과 토왜들 말을 작작 믿었어야지...
걔들이 돈욕심에 딸랑딸랑 듣기 좋은 아부 좀 해주니까..  그게 진짜인줄 알았니?ㅡ.ㅡ
한심하다 ㅉㅉㅉ

방사능이 싫어요.

아직 멀었다.........
딱 2년만 가자.........
이웃이 소중한걸 이번 기회에 배워라.
그 동안 유인원인놈들아  열심히 우리꺼 많이사서 사죄해라.

이제 점점 더 갈 수 없는 나라가 될꺼에요.....
방사능이 퍼질꺼거든요.

[기타경제] 日언론 “한국인 관광객급감…사활의 문제” 잘 봤습니다.

[기타경제] 日언론 “한국인 관광객급감…사활의 문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