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8-31 15:28
[기타경제] 아르헨,국가부도 직전 - S&P, 국가신용등급 'B-'→'SD'로 강등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282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976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이 부도 직전까지 추락했다. 







남미대륙 2위의 경제대국인 아르헨티나 (G20 회원국이기도 하죠) 


그러나 계속되는 경제위기속에 

아르헨티나는 최근 몇년간 국가부도 위기라는 단어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황이네요 


이번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가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D(디폴트) 바로 다음 최악등급인 'SD'(선택적 디폴트) 등급 부여 







[참고] 

* 대한민국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 3만 3434 달러) (2018년 명목 GDP - 1조 7259억 달러) (한국은행) 



<아르헨티나의 경제 현황> (2018년 기준) (IMF. 최종확정판)


- 1인당 국민소득 (1만 1627 달러)
- 명목 GDP (5180억 9200만 달러) 
- 국가 신용등급 (S&P 기준 - SD 등급) 






[참고] 


[S&P 주요 선진국 신용등급 현황] (2019년)


- 독일
- 캐나다
- 호주
- 네덜란드
- 덴마크
- 스웨덴
- 스위스
- 룩셈부르크
- 노르웨이 

----------------- AAA등급 

- 미국
- 핀란드
- 오스트리아 

----------------- AA+등급 

- 대한민국
- 프랑스
- 영국
- 벨기에
- 뉴질랜드  

----------------- AA등급 

----------------- AA-등급 

- 일본
- 아일랜드  

----------------- A+등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9-08-31 15:28
   
진실게임 19-08-31 15:34
   
수출하려한 뱅기 값 못받겠네...
     
스크레치 19-08-31 15:35
   
그것 관련해서도

우리쪽에서도 다른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해볼거 같네요

뭐 다른 자원으로 받는 방식이나 여러가지...
그대만큼만 19-08-31 15:39
   
이란 아르헨티나가..  인종차별 포즈도 많이 취하고..한국도 무시하고.. 아시아 은근 무시하던 데..
아르헨티나는 분수를 좀 모르는 듯..
     
스크레치 19-08-31 15:40
   
분수를 모른다기 보다

그냥 못배워서 그런거 같네요

(평소 교육 등으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배웠어야할텐데 그렇지 못한것으로 보이니까요)
해충퇴치 19-08-31 15:47
   
70년대 까지는 우리보다 잘살았는데
     
스크레치 19-08-31 15:54
   
80년에도 아르헨티나는

G7 국가이던 일본, 이탈리아와 소득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보다 월등하게 잘살았습니다.


문제는 40년전 소득과 현재의 소득이 거의 차이가 없다는것이

아르헨티나의 함정이네요


 




<1980년 1인당 국민소득 현황> (IMF)


- 아르헨티나 (8106 달러)
- 이탈리아 (8561 달러)
- 일본 (9466 달러)

- 대한민국 (1704 달러)
솔모로 19-08-31 16:00
   
우리 쌀랑하는 아르헨도 어떡해. 어떡해

돈떨어지면 또 우리나라 들어오는겨?
kurun 19-08-31 16:11
   
베네수엘라 꼴 날까 걱정이다.
라크로스 19-08-31 16:40
   
엄마 찿아 삼만리 ~  그때가 최전성기

디폴트 단골국가

저 영토,자원을 이용 못하고 침몰하는 국가
할게없음 19-09-01 00:00
   
아르헨티나는 진짜 막장이네요
아이카루스 19-09-01 00:24
   
중진국 함정에빠져 만딸라를 40년째못벗어나는 병신 유사백인국가
멀리뛰기 21-01-02 17:48
   
[기타경제] 아르헨,국가부도 직전 - S&P, 국가신용등급 'B-'→'SD'로 강등 멋진글~
멀리뛰기 21-01-12 08:11
   
[기타경제] 아르헨,국가부도 직전 - S&P, 국가신용등급 'B-'→'SD'로 강등 잘 봤습니다.
 
 
Total 16,4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334
5571 [자동차] 자율주행차 선진5개국, 기술개발·표준전략 등 논의 (3) 스크레치 03-02 2291
5570 [잡담] 경상수지 -6.6억달러…'유럽위기' 이후 7년만에 적… (72) 델리알리 06-05 2291
5569 [전기/전자] SK하이닉스·DB하이텍 등 참여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 (2) 대한사나이 09-26 2291
5568 [기타경제] 뜨거워지는 동유럽 원전시장...'루마니아'는 미국… (1) 스크레치 10-16 2291
5567 [부동산] 도와주세요! 기득권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제2의 타다사… (1) 토핑토핑 10-26 2291
5566 [전기/전자] 삼성·LG, 글로벌 TV시장서 中과 격차 더 벌려 (2) 스크레치 03-22 2290
5565 [기타경제] 中서 밀려나는 韓 기업…현대차 베이징 공장도 가동 중… (6) 스쿨즈건0 03-08 2290
5564 [잡담] HBM은 하늘이 한국 반도체에 내려준 엄청난 축복임 (6) 강남토박이 11-01 2290
5563 [전기/전자] 삼성전자, 세계 최초 '5G폰용 통합칩셋' 올해 출시 (4) 진구와삼숙 08-13 2289
5562 [기타경제] 美 코로나19사태 악화일로… “2분기 실업률 30%에 달할 … (3) 초록바다 03-24 2289
5561 [기타경제] [사설] 10대 제조업 가운데 성한 곳을 찾기 힘들어지고 있… (9) 답없는나라 03-10 2288
5560 [전기/전자] 세계 반도체 웨이퍼 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2) 스크레치 04-04 2288
5559 [전기/전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신기술 '아이소셀 플러스' … (4) 스크레치 06-30 2288
5558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2년 연속 글로벌 1위 확실해" (7) 스크레치 11-13 2288
5557 [전기/전자] 세계 첫 4㎛ 동박 개발 (2) 눈팅중 11-20 2288
5556 [기타경제] 일본 작년에만 1120조 빚, 총 1경 2천조 돌파 (24) 아빠가흐 02-13 2288
5555 [과학/기술] 방안 스탠드 불빛만으로 전기생산' 태양전지 개발 (8) 진구와삼숙 12-03 2287
5554 [과학/기술] 생기원, 열전도율 최대 2배 뛰어난 방열 소재 개발 (5) 진구와삼숙 05-20 2287
5553 [기타경제] "K-뷰티 희망봤다"..中 6·18 호실적에 뷰티업계 '함박… (3) 스크레치 07-01 2287
5552 [전기/전자] 폴더블폰이 100만원?..삼성 접는폰 대중화 노린다 (3) 스크레치 08-25 2287
5551 [기타경제] "이사오면 3년 연봉줄게요"..伊 마을 파격조건으로 청년 … (3) 스크레치 10-31 2287
5550 [잡담] 걸출한 독재자 박정희 (39) 달구지2 12-30 2287
5549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14조원…세계최고 수익기업. (7) 스쿨즈건0 07-07 2286
5548 [자동차] 기아차, 러시아공장 설립 추진…총사업비 5억달러 (7) 스크레치 08-28 2286
5547 [전기/전자] 日도시바, 화웨이 수출용 전자장치 출하 일시 중단 (4) 스크레치 05-23 2286
◀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