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976
아르헨티나의 국가신용등급이 부도 직전까지 추락했다.
남미대륙 2위의 경제대국인 아르헨티나 (G20 회원국이기도 하죠)
그러나 계속되는 경제위기속에
아르헨티나는 최근 몇년간 국가부도 위기라는 단어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황이네요
이번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가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D(디폴트) 바로 다음 최악등급인 'SD'(선택적 디폴트) 등급 부여
[참고]
* 대한민국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 3만 3434 달러) (2018년 명목 GDP - 1조 7259억 달러) (한국은행)
<아르헨티나의 경제 현황> (2018년 기준) (IMF. 최종확정판)
- 1인당 국민소득 (1만 1627 달러)
- 명목 GDP (5180억 9200만 달러)
- 국가 신용등급 (S&P 기준 - SD 등급)
[참고]
[S&P 주요 선진국 신용등급 현황] (2019년)
- 독일
- 캐나다
- 호주
- 네덜란드
- 덴마크
- 스웨덴
- 스위스
- 룩셈부르크
- 노르웨이
----------------- AAA등급
- 미국
- 핀란드
- 오스트리아
----------------- AA+등급
- 대한민국
- 프랑스
- 영국
- 벨기에
- 뉴질랜드
----------------- AA등급
----------------- AA-등급
- 일본
- 아일랜드
----------------- A+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