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행태를 보면 안다...
하는 꼬라지가 꼭 전형적인 일본놈짓꺼리 한다...
부동산 사고 일단 쬐금 공사하고 형질변경 더 해달라하고 몇년이고 스톱하며 도시 흉물 만들고
결국엔 들어주고...
매번 반복되는 사업 패턴...
일본 유통 소비재의 한국 진입 교두보 숙주는 롯데다...
인정할것 인정하고 지주사를 한국 법인으로 옮기던지, 아니면 망해라...
롯데 정도 유통망이면 망한데도 군침 흘리는 국내 대기업 많을꺼다...
13만 고용인? 그분들 롯데 망해도 일시적이지 고용승계 된다...
롯데는 꼭 망하고 나에겐 불매 대상이다...
"롯데는 부산에서 돈만 벌어가고, 재계 5위의 기업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은 도외시했다"며 "앞으로 롯데 그룹의 각종 문제점을 시민에게 알리고 백화점, 마트, 패스트푸드점 안 가기 운동 등을 전개하겠다”고 불매 운동의 취지와 계획을 밝혔습니다.
부산시민들은 도대체 왜 '롯데 불매운동'을 시작하게 된 걸까요?
3천억 원 짜리 땅에 부과된 세금 2,980원
부산에서의 '롯데 특별 대접'은 수십년 간 지속되어온 일입니다. 1988년 롯데는 부산 롯데월드를 만들겠다며 옛 부산상고 부지 등 부산의 금싸라기 땅 1만687평을 구입했습니다. 이 중 55%인 5,878평은 롯데호텔이 매입했는데, 이들은 외국 법인이라는 이유로 191억 원의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받았습니다.
와 완전 근시안적 답변. 그럼 외국은 왜 외국 기업들 유치한데요? 우리나라에서 60년대 설립되 사업해 왔고 십만명 이상씩 고용했으면 우리 경제와 얼마나 얽혀 있는지 상상 안가나요. 전 지금 아베 경제 보복에 우리나라가 입고 있는 피해 중에 하나가 그 전말까 아무런 생각없이 생업에 종사하던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순간에 매국노로 낙인 찍힌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롯데 자본주들이 나쁘다지만 수십년간 롯데 기업내에서 일해론 사람들이 나 매국하네 이러면서 사업했다고 생각합니까? 기업이 왜 자본만인가요? 기업= 기업주= 자본 이건 노비 마인드입니다. 삼성하면 이재용이 아니라 지금 탈다국 노력하는 삼성직원들. 롯데 하면 지금 한순간에 매국노가 되버린 십수만의 우리 국민들이 생각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빨갱이 프래임에 익숙해져서인지 그냥 통으로 항상 매도를 해요. 전 위님 의견에 동감할수 없습니다.
아베 경제보복전에 저들이 비난받았나요? 착각하지 마세요. 나쁜건 아베 정권이죠. 아베에 저항안한 국민들이 나쁘다? 그럼 우린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가 한 잘못에 책임이 있다는 거와 같은 말이네요. 님들 의견이 옳다면 경제 보복전에도 롯데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똑같이 비난받았어야 했습니다. 평소 나쁘게 생각하던것이 이번 계기로 수면위에 올랐다 하더라도 전세계 어느나라건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감안하여 외국 기업들 유치하려 하는 글로벌 사회에서는 많이 뒤떨어진 생각입니다. 롯데 신동빈이 아니라 롯데 신동빈 일본 자본 국내 직원들 국내 활동 이렇게 합쳐서 생각하는것이 더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