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월급 비슷한거 누가 모르나? 취업이 되어야 한국에 남든지 말든지 하지..이사람아..
청년층 취업률 보고도 왜 청년층이 일본에 취업하려는지 이해가 안감?
한국 : 입사 경쟁률 17:1 (일부 서울 명문대학 빼고, 대부분의 대학이 졸업식후에도 미취업자 60% 수준)
일본 : 입사 경쟁률 1:1 (지방 똥통대학만 아닌한, 대학 상관없이 대학 졸업하기도 전인 4학년 겨울이면,
거의 90% 이상 취업 확정)
아베 총리취임 이전만해도, 일본 역시 한국처럼 취업률이 부진해 평생 알바로 만족하는 청년층이
적지않았는데, 현재는 매년 대학졸업자중 성적 미달자나 본인이 원하지않는 계층제하곤
거의 전원이 취업하는 수준인게, 한국 청년층들도 일본으로 취업하려는 현실..
단, 일본이 주택거주비가 비싼관계로, 거주비 절감을 위해 거의 대부분 회사에서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취업한다고.
일본 실정은 모르고 조중동만 보는사람 글답구만.
일본에 남아도는 일자리 월급 얼마인지 알아 보세요.
20만엔도 안합니다.
보너스 상여 추가해도 25만엔선?
그 정도 일자리는
우리 나라 중소기업도 차고 넘침.
종신고용? 그 월급 받고 종신노예 당해보셈.
뭘 알고나 쓰던지..
10년전 까지만해도 일본빨던 정신병자 같은넘들이 왜국 취업,유학가서 애국자 되서 돌아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기억나는거 하나는 유학가서 학위따기 어려워서 라면장인에게 제조법 배운다고 돈내고 6개월 머슴생활하다가 경악을 하며 돌아왔습니다.
일본라면이란게 저질의 재료로 그럴듯한 맛을 내는것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들켜봐야 고개한번 숙이고
되풀이하는게 일본장인이라고 깨달았다고 하며 그냥 공장라면 보다 못한게 일본라면이라고 답을 내리더군요.
차라리 국내에서 일본라면 먹으라고 추천하더군요..적어도 재료를 일본넘들보다는 솔직하게 사용한다는데
이것도 어느정도일지 일본에서 배웠다고 광고하는곳은 가지말라고 합니다.
솔직히 일본으로 취업가는거 이해 안가요. 거기서 신입사원이 받아봤자 월 25만엔 수준인데 아시다시피 도쿄 월세는 서울 비교도 안됩니다. 전세제도도 없구요. 25만엔 받아봤자 매달 코딱지만한방 월세로 7~8만엔씩 내야 하는데 그거 빼고 나면 한국 최저임금 수준인데 대체 왜 일본가서 취업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