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화웨이 아니다, 위험한 보복”…日비판 국제여론 고조
'일본이 위험하고 파괴적인 보복을 했다.'
미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 AEI가 일본 정부 수출 규제를 이렇게 규정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칼럼의 제목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화웨이가 아니다'입니다. 미국기업연구소는 이 칼럼을 홈페이지 전면에 실었다.
미국 무역대표부 자문위원을 지낸 클로드 바필드 연구원은 이 글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가 전세계 전자업계 공급망을 혼란에 빠뜨리고, 5G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비판.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6&aid=0010725911&date=20190725&type=2&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