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기고한 국제투자분석가 오하라 히로시는 ”일본도 (미국처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 기기와 소재 분야에서 세계 패권을 쥐고 있다”라며 ”프라모델은 누구라도 조립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오하라는 한국과 중국이 ”미국과 일본이 제조한 부품 조립 상점에 불과했다”라고 밝혔다.
저런 무식한 원숭이, 완제품에 있어서 제조부문의 영역은 축소되고 제조 부문을 가운데 놓고 제조 이전의 전략, 금융, 연구개발, 조달 등등, 제조 이후에는 유통, 고객관리, 소비자 금융 등의 부문이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지금 문제가 되는 영역은 조달(procurment)에 불과하며, 솔직히 이건 현재 시점에서 한국 기업들이 분위기 타면서 엄살을 부리는 정도입니다. 일본 기업이 조건이 좋으니 사주는 거였고, 조건이 나쁘면 이제 버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