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련 조직이나 사업은 물론
단순히 왜색이 들어간조차도
전망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이번 왜란만 지나면 다시 분위기가 반등할 것이다라고 본다면
완전히 오판하는 것이다.
.이번에 본토왜구와 토착왜구의 존재는 물론
그들의 추악하고 비열한 습성에 대한 인식이 아예 국민들의 뼈에
각인 되었기 때문이고
.이후에도
역사문제, 영토분쟁. 왜구들의 날조조작 등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러한 모든 악행과 그에 따른 국민의 울분을 누룰만한
명분도
왜국이나 토착왜구의 힘도
이젠 쇠락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난 역사에 걸쳐 쌓인 어마 어마한 울분은
세월이 흐르며 더욱 거세게 터져 나올 것이니
사실은
토착왜구 소리를 듣는 정치세력과
언론과
일베와 일뽕들에게
미래는 전혀 겪어보지도 못한 혹독한 시련이 될 것이다.
예를들어
중궉헤커놈들이 일베를 털어서 그 명단을 퍼트리면
그 일베넘들은 이 땅에서의 정상적인 삶은 앞으로 영원히 포기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쌓아온 해악과 그로인한 울분의 크기가 너무나 거대하기 때문이다.
이민을 가든지
삶을 포기하든지...그러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