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를 늘리지 않으면 경제성장이 멈추는
아름다운 상황에

거기다 금리 인상하면 부채도 동반 상승하고

엔고를 하면 그나마 목숨 줄인 수출 막혀서
내수는 이제 살아날 수 없는 구조가된지 수년째

여기다가 계속 대마불사 외치며
아베노믹스 돈을 넣어봐야

결국 대마만 커질뿐 잡히는건 매한가지지요

차라리 일찍 부터 체질개선을 했다면
지금쯤 비교적 건실해졌을 수 있으나

경제대국 타이틀을 놓치기 싫었던건지
정말 돈을 풀면 괜찮을꺼라는 믿음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결국 일본 경제가 몰락하는 직접적인 판단은
아베노믹스 시행인건 부정할 수 없겠지요

그런 정권을 10년간 지탱시켜온
국민들도 책임없다 할 수는 없고요

문제를 해결 할 생각은 안하고 은폐 날조만 하면서 지들 권력만 유지에 급급하고 국민들은 방관
차라리 imf처럼 외부에서 수술시켰어야 햇는대 지금 시한폭탄 언제 터질지 지켜만 보는중

서서히 망해야 팝콘각인데 한방에 폭삭 망할까 염려되네유

여기서 우리가 유심히 봐야 할것은 세수가 70조엔정도인데
국채를 32조엔정도 발행 해서 원리금 상환 하는데 23조엔을 쓰는거지요
 나머지 8조 정도는 아베가 묵어야하고 요거는 제 생각임,
그렇다면 국가 예산에서 32%가 빚을내서 쓴다는거지요?

이게 지금 정상 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모든것을 날조 로 국민들 눈을 속이고
이에 반하는 언론인이나 국민들은 무슨 정보 보호법인가 그런걸로 언론을 통재 할수밖에 없어요

MMT 하는 중이므로 다소 빚이 많다고 해도 원리금 상환에 허덕이지는 않을 겁니다 어차피 그 빚 대부분이 일본은행이 내어주고 있으므로

일본애들이 빚많아도 상관없다 어쩌면서 헛소리하는거 그거 완전 말도안되는 소리죠. 떨어지면 죽어버리는 굉장히 위험한 외나무다리 건너고 있는겁니다. 금리가 다는 아니지만 일단 마이너스 금리에서 더이상 금리정책 못 쓰는것도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하죠. 금리올리면 이자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니까 할 수가 없는것이고 최근 몇년전부터 얘들 정부부채 늘어나는 퍼센테이지도 상당히 둔화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더이상 부채를 늘리는것도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인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세금 올려서 좀 타개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중요한 발악중 하나죠. 후쿠시마 원전 터지고 나락으로 떨어지던 일본 경제였는데 사실 우리가 쟤들 목숨줄 이어주는데 관광과 경상수지에서 큰 기여하고 있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애들 마이너스 성장으로 GDP떨어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좀 보고 싶네요.

세상천지에 빚많아도 괜찮은 경우는 돈먹고 쨀려고 하는 사기꾼 말고는 없음.

한마디로 일본애 저런 소리하는건 자기위로고 정신승리지 진짜 괜찮아서 하는 소리가 아님.

저긴 멍청한 인간들이 모여 있으니 ㅉㅉ

배우면 뭐하나 중국이나 북한같은 우민화가 장착되어 있는데

저 난국을  타개하고자..

한반도 전쟁나라고 매일 기도하는거죠..망할놈들...

일본이 금리가 제로인건 아시죠들? 금리무기도 뭇쓰는 나라여...만일 전세계경제가 헤까닥해서 미국을 위시해 금리올려도 일본은 금리0%유지해야해 왜? 안하면 일본그날로 파산이여...

그러니 저것들은 우리나라 전쟁나는걸 학수고대
하고 있죠.
도저히 이대로 가다간 망할거 같으니
625와 같은 외부에서의 기회를 기다리는거죠
그러니 남북이 잘되거나 우리가 성장하는것도
싫고 저러니 저것들 마음씀씀이가 작이지고
키도 안자라고

일본은 현재 시한폭탄을 껴안고 사는거여..언제 터질지모를 시한폭탄 째깍째깍...

주변국 전쟁말곤 답이 없는데 북한은 핵보유국, 한국은 문재인보유국

지랄..
문븅쉰이 왜 나와..
본래 쩍바리들 현재 국방력가지곤 우리나라한테 탈탈 털리는 수준인데..
그리고 미국 개로 사는데 무슨 수로 지가 전쟁을 일으키냐?

오히려 전쟁위험이 가장 높은게 북한인데..
이제 북이 핵가지고 있으니 우들 집에 로켓이 떨어져도
그냥 쳐 맞고 조댕이로 항의 밖에 못하게 생겼구만..그게 걱정이지.
애초에 쩍바리는 걱정도 안해.

지랄은 니가 지랄.
주변국과 일본이 전쟁한다는게 아니고 남북한이 전쟁하길 바란다는 말인데 그것도 이해 못하는 난독이 어디서 훈계질이야.

토요'토미' 히데요시님~!!^^
또 문재인 대통령님 이름 보자마자 파블로프의 개처럼 댓글을 다시네요~
앙~~~정신병자~~~~^-^/

윗글에서 문재인 드립을 왜 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토착왜구는 일단 무시합시다.

(근거자료는 웹검색이나 나무위키만 켜보시더라도 나오니 생략합니다.)

현재 일본 부채규모는 1000조 일본엔 (익익일 현물환 기준 한국돈으로 약 1경 1천조원)

일본의 GDP 대비 부채비율은 2016년에 250퍼센트를 거뜬히 넘었고, 현재는 270퍼센트 정도로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우리나라 IMF 시절 한보그룹, 한라그룹같은 도산기업들 부채구조가 300퍼센트, 400퍼센트에 육박했던 것을 간접적으로 상기해보면, 상당히 위험한 구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 정부측에서는 일본국민들이 일본국채를 쥐고 있는게 80퍼센트 정도 된다는 논리로 괜찮다는 거 같은데..

애초에 채권자와 채무자 관계에서 애국심논리로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죠.

일본인에게 모라토리움이나 디폴트(채무불이행)을 선언한다면, 당연히 일본의 대외신용등급은 땅에 떨어질거구요.

억지스럽게 발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채무를 갚는다고 치더라도, 부채 원리금 상환 시기마다 화폐를 쫙쫙 찍어서 채무를 갚는 다는 것은 그만큼, 일본엔의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는 올라가게 되니 투자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꼴을 보진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조세 세율을 조정해서 빚을 갚는다? 이것 또한 한계가 있죠. 2018년 일본 소비세 8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올렸던 사례가 있지만, 소비세 2퍼센트로 부채구조를 전환하는 것은 힘들고, 전반적인 세목을 모두 올려야 된다는 얘기인데, 조세저항은 저항대로 받으면서 세율 증가 폭만큼, 투자나 소비가 줄어드는 걸 고려하면, 일본 경제는 더더욱 빨리 침몰하게 될것입니다.

여러 부문에서 경제적으로 고려를 해봤는데요, 일본이 이 문제를 하기 위해서는 긴축재정과 출산장려, GDP성장, 노령인구 부양을 동시에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건 사실 아담 스미스나 케인즈가 와도 힘들듯 합니다.

세계가 사랑하는  니뽄~

[잡담] 일본 경상수지 흑자는 빚 까는데도 모자름... 감사합니다.

[잡담] 일본 경상수지 흑자는 빚 까는데도 모자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