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보자
한국 중소상공인들의 영업과 삶이 왜 이렇게 힘겨워 졌나.
원가 상승,
중국제품과의 경쟁,
온라인 대세 운운하는데
다 거짓이다~!
이 땅에서
이명박근혜 때 눈부신 번성의 태동을 알린
그 일본계 유통세력이 누리고 있는 어마 어마한 이익을 보라.
즉
한국의 유통
특히 중소상공인의 영역을
일본자본이 탈취했기 때문인데
롯데가 한국을 휩쓰는 걸 보고
다이소가 번성하는 걸 보고
(취급 일본제상품의 %를 보라 이건 절대 다이소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중소상공인들이 왜 못하는 것인가를 말하는 것이다.
즉 일본제라도 싼 가격에 유통경쟁력을 충분히 갖추는 걸
보란 말이다. 한국중소제조업체는 다 바보란 말인가.)
유니클로나
아사히나..
보고 보고 또 보란 말이다.
개개인의 힘이 너무나 미약한
중소상공인들은 한탄만 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스스로 뭉치고 대안을 찾아서
이 어마 어마한 이익의 주인이 되라.
아베가 건들여 주고
토착왜구세력이 다 드러나고 있는 지금이 기회 아닌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따지다 보면
문제의 시작은 바로
토착왜구들의 존재 조중동의 존재
때문이라는 걸
당장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엄청난 이익여지가 충분한데도
왜
엄한 문정권에 대해서만 손가락질하고 있는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정권의 힘을 빼놓고
조중동에 휘둘리면서
도대체 무얼 하겠다는 것인가.
정신차려라
당신들이 정당하게 벌 수 있는
어마 어마한
이익이 다 일본으로 빠져 나간다.
속지 말고
우리끼리 분쟁하지 말고
이젠 좀 깨어 나자.
이를테면
인터넷에서 현대차를 필요이상으로 비하하고
적개심마저 들게 하며
왜놈차를 띄워서 드디어
이 땅에 왜놈차들이 득시글거리게 만드는 것이
토착왜구 조둥동 일베들인데
바보같은 현대차나 당국은 그저 눈 뜨고 당하고나 앉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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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여행지의 개발이나 홍보.지원에 대해서는
눈을 감으며
오직 일본 여행지에 대한 환상을 심어 주는데 열정적인
신문.방송들은 다 무엇인가.
왜놈들의 뒷돈과 향응에 영혼을 빼앗긴
방송 제작자. 연예인 . 일베 등을 다 철저히
솎아 내어 일본으로 부내 버리자.
일본여행의 일부만 국내여행지 개발에 돌려도
지방소득격차문제가 당장 해결 된다.
오죽하면
한국의 방송을 해외에서도 많이 보는데
하도 일본내용이 많으니 그걸 보고
일본여행이 증가한다는 소리도 나오지 않는가.
드라마 내용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이 철저히 검증하고 색출해 내어야 한다.
보라..
일본의 방송언론상황을..
실질적으로 중.일이라는
짐승들하고 맞상대하여야 하는 우리가
속편하게 정도나 걷자고 말하면
그건 당해도 싼 경우의 예가 되는 것이다.
국내 관광지의 주민들과 상인들의
자각이 너무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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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은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야욕을 드러낸다.
세계에 날조된 사실 즉
추한한국, 어리석은 한국임을 널리 알려
한국의 경쟁력을 떨어트려 놓는다.
그런데 우리는 왜 아무런 대안도 갖지 않는가.
중고등은 물론 대학생들도
바로 자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자발적인 토론과 학습이 필요하며
필요할 땐 거리로 나서 외쳐야 한다.
군부대나 공무원 등에 대해서도
무력 뿐 아니라 경제나 외교 산업 등에 대한 진정한
주적이 누구인지에 대한
교육이나 인식의 전환이 절박하게 필요하다.
이건 이러한 현실을 제대로 알게 함이자
국가대계의 일환이지
결코 우민화하자거나
독재적권력의 기반을 위하자거나가 아니다.
일본우익이나
한국의 수구보수.조중동.일베 등은
이미 제대로 너무나 잘하고 있어서
이제 거의 한국의 문패가 일본으로 바뀌기 직전으로 까지
몰아 왔지 않는가.
왜 아무런 대응이 없는가.
무주공산인 이 상황에서
토착왜구가 이 정도로
승리하지 못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거 아닌가.
.한반도 전쟁지역
.영호남분열
.국내자본의 유출과 실업. 경쟁력 상실
.
.
그리고 다시 속국화
즉 문패의 바뀜.
...
작성일 : 19-07-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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