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칭가스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재고 확보
-국내산 에칭가스 사용 전환 (일본에 비해 떨어지지만 99.999% 고순도 생산 가능/일본 수준의 초고순도는 2년 정도 걸림)
2. 포토레지스트
-메모리용 포토레지스트는 아직 수입선이 열려 있어 수입 중
-EUV(극자외선) 공정용 포토레지스트는 최악의 경우 미국 업체 물량 도입으로 대체
3. 플로오린 폴리이미드
-갤럭시 폴드에나 들어갈 소재로 아직 본격 양산 체제는 아니므로 타격 미미
그래도 다행히 현재까지는 그럭저럭 상황이 통제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상황을 적절히 통제하면서 소재 국산화를 서둘러야되겠습니다. (비용과 기간이 얼마가 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