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비율이 95%->80%로 낮아짐.
정부부채비율이 40%->35%로 낮아짐.
(재정 여력 증가 ->변경 전에도 IMF에서 한국에 통화정책 완화해도 된다고 권고)
기업부채비율이 101%->96%로 낮아짐.(oecd 평균 105%)
최근 기준년도 변경으로 5년간 발생된 오차를 제거하면서 실질적인 리스크 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됨.
가계부채는 실질적으로 감소 정체하는 국면으로 위험이 과장됨.
G7 서방선진7개국 수문장 국가인 캐나다를 추월.
불경기에 미국과 짝짝궁해서 중국 일본 대만등 국가들과 치킨게임하기 딱 좋은 타이밍.
부채비율을 보면
한국은 가계 기업 정부 다 합쳐서 210%
한국은 불경기를 돌파할 카드들이 많음.
일본 정부 부채비율이 230%
일본은 다 합치면 400%에 육박함.
일본은 정부 경제관리 불능상태에 도달.->자력 갱생 불가능 민간 기업에 삥을 뜯어야함.
중국의 경우 260% 그중 기업이 160% 지금 상황에서 중국은 들어난 사실만 봐도 폭풍전야.
중국관련 민간투자는 무조건 손빼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