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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6 22:22
해프닝으로 끝난 샤오미 美 대륙 진출기...특허가 또 발목
 글쓴이 : 서울뺀질이
조회 : 4,713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샤오미 스마트폰의 미국 시장 진출이 또 다시 해프닝으로 끝났다. ‘특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샤오미와 중국 업체들의 ‘안방 머물기’는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사오미가 미국 스마트폰 판매와 관련된 최근 보도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형 알뜰폰 업체 US모바일이 통해 샤오미와 메이주 스마트폰을 수입, 판매할 것이라는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전한 것이다.

실제 US모바일 홈페이지에는 예정됐던 2일에도 샤오미와 메이주의 스마트폰 판매 코너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는 설명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샤오미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데 여전히 큰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고, 악세사리 기기를 판매하는 형태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특허’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좋은 것은 나눠 쓰는 것”이라는 사고방식이 아직도 지배적인 중국에서,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직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특허권에 대한 개념이 발전한 미국에서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는 의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샤오미와 중국 로컬 브랜드 스마트폰 대부분이 특허와 관련 문제 요소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다만 공산당 정부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중국 안에서는 소송을 해봐야 승산이 없어 우리 뿐 아니라 해외 업체들도 소송을 기피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다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 중국 업체들의 중국 외 판매량이나 금액이 일정 수준 올라서면, 특허 소송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특허 소송에 수반되는 비용과, 승소시 받을 수 있는 금액 등을 감안해 아직까지는 관찰만 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특허 소송에 드는 비용 이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아직 참고 기다려봐야 하는 시점이라는 뜻이다.

앞서 샤오미의 인도 시장 진출과 관련 노키아가 바로 특허 문제를 제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는 인도 진출을 사전 차단시키려는 의도가, 소송 자체로 인한 경제적 이득보다는 더 앞섰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의 경우 주요 스마트폰, 통신 관련 기업 뿐 아니라, 소위 ‘특허 괴물’이라 불리는 수 많은 전문 기업들이 존재하기에 샤오미나 중국 업체들에게는 더 위협적인 곳이 될 수 있다.

한편 최근 KT경제경영연구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디지에코’는 샤오미 위기설과 관련한 현안 브리핑에서 “중국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당분간 샤오미의 성장세는 예전과 같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허문제, 짧은 업력, 그리고 단기에 상황 반전을 만들어낼 만한 아이템 부재가 그 이유다. 

보고서는 ”특허 문제가 단기간 해결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해외 시장 공략에 가장 큰 위험요소“라고 지적했다. 레이쥔 샤오미 회장이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특허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달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특허와 파격적인 가격은 양립하기 쉽지 않은 진입 장벽임을 설명한 것이다.

샤오미는 특허 관련 이슈는 아직도 진행 형이다. 퀄컴과는 특허권 사용에 합의했지만, 에릭슨과 노키아, MS 등 다른 대형 사업자와 협상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오히려 2014년에는 인도에서 칩 관련 소송에 휘말리며 판매 중지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해는 특허괴물 블루스파이크에게 스마트폰 미5와 미5플러스가 ‘정보 보호 방법 및 기기’ 특허를 침해했다’고 고소당한 상태다.

choijh@heraldcorp.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098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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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은 나눠 쓰는 것”이라는 사고방식이 아직도 지배적인 중국.  상부상조 정신이 너무 지나치신 것 아닌가? ㅋㅋ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때 시범적으로 5G 통신 시범으로 운영 할 거고 2020년 부터는 상용화 시킬 텐데  삼성이 휴대폰 공장을  베트남으로 옮긴 까닭에  샤오미나 다른 짝퉁 브랜드  2020년 전후해서  정리 될 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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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질 16-02-07 01:47
   
그래서 샤오미보다 화웨이가 더 위협적
     
고성 16-02-07 15:19
   
그쳐 샤오미는 팬택도 못넘는 기업이지만 화웨이는 이미 LG를 넘을기업이라.. 삼성에서 화웨이 인수해서 중국스마트폰1등회사 없어졌으면 ㅎㅎ
          
서울뺀질이 16-02-08 19:05
   
화웨이는 네트워크 및 보안 시스템 회사인 시스코(Cisco Systems. Inc.)의 지적재산 복제에 대해 혐의를 시인했으며, 경쟁기업 노텔(Nortel) 사의 컴퓨터를 해킹해 영업기밀과 기술을 누출했음이 밝혀지는 등  샤오미와 다를바 없이 걍  지적 재산권 개  무시하고  좋은 것은 나누어 쓴다는 상부 상조 정신을 가진  짱개 기업입니다. 

이딴 마인드로 계속 장사하면  1등 할까요?
               
발상인 16-02-09 23:31
   
장사는 마인드로 성공의 가부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수요자의 사고관 분포도와 시장의 마케팅 의존성, 그리고 기업의 적절성이
상대적으로 어떻게 혼재되어 자리잡느냐로 결정되죠.

통찰을 논리적으로 풀게 아니라면
한 분야에 집중해주는게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서울뺀질이 16-02-11 03:23
   
헛소리  고만 하시죠.  짱개  댓글 부대님.    렙2가 하는 말  별로 신경 안씁니다.  언제 만든지도 모르는  아이디 갖고  말도 안되는 소리 고만하삼.  남의 나라 기술  대수롭지 않게 베끼는 나라가  무슨 발전을 합니까?  미국이  남의기술 베껴서  TV, 인터넷, 스마트폰, 페이스북 , 윈도우 OS 만들었습니까?
이든윤 16-02-12 20:31
   
단순 스마트폰은 하향 시대라.. 하훼이 샤오미가 그닥 위협적으로 느껴지진 않지만 시대흐름 못 읽는 삼성이
더 위태로워 보이네요.
갤 엣지에 배터리 일체형만 고집 안부려도 너도 나도 갤럭시 살텐데.. 참 이해가 안감..
그나마 다행인건 sd 메모리를 7시리즈부터는 넣었다는건데... 안드로이드 폰의 최대 무기를 뺄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멍청한짓이었음. 그런 발상을 한게 누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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