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토요다에서 프리우스를 개발하고 현대자동차에서 하이브리드차를 개발할려고 했다고 들었는데 토요다가 워낙 하이브리드관련기술에 대해서 특허를 잔뜩 심어놓아서 개발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십몇년전에 들었는데 요즘 현대에서 이오닉스를 개발해서 나온 스펙이 프리우스를 뛰어넘는걸 보고 현대자동차가 저력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노조의 방해에 의한 가격상승을 기술개발을 통해서 하이스펙의 신차개발로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기 후계자인 정의선 능력도 기아자동차의 신차개발능력으로 검증이 되어서 현대자동차는 문제가 조금 있더라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중국이 따라올텐데도 왠지 현대자동차는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