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2-27 13:02
[금융] 외국서 받을 돈 더 많다..순대외채권 10년째 늘어 '사상 최대'
글쓴이 :
기구수
조회 : 4,040
대외 채권 (9025억 $)
대외 금융자산 (1조5205억 $)
좋은소식인것 같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
금융쪽은 문외하지만 좋은 소식 맞죠?..
그리고 다른나라는 대외 금융자산이랑 대외 채권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기구수
19-02-27 13:02
https://news.v.daum.net/v/20190227120114491
https://news.v.daum.net/v/20190227120114491
프리홈
19-02-27 13:20
일본은 1970 년대부터 아세안과 중국에 집중 투자하여 매년 200 조원이상의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지요.
물론 지금은 중국으로부터 대부분 철수하여 아세안과 인도에 투자하고 있구요.
이 투자수익은 매년 10 % 정도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요.
해서 무역수지가 안 좋아도 경상수지는 매년 200 조원이상이 되어 1 인당 GDP 를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와,
한국이 현 추세대로 라면, 2027 년경에 되서야 일본을 추월가능하게 됩니다.
일본의 2017 년말 대외순자산은 3240 조원으로 한국보다 7 배나 많고 27 년간 세계 최대 순채권국입니다.
한국도 아세안과 인도에 자본투자가 많이 되어야 할 것이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22655125
(2017 년말기준 일본 대외순자산 3240조원...27년째 최대 순채권국)
일본은 1970 년대부터 아세안과 중국에 집중 투자하여 매년 200 조원이상의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지요. 물론 지금은 중국으로부터 대부분 철수하여 아세안과 인도에 투자하고 있구요. 이 투자수익은 매년 10 % 정도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요. 해서 무역수지가 안 좋아도 경상수지는 매년 200 조원이상이 되어 1 인당 GDP 를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와, 한국이 현 추세대로 라면, 2027 년경에 되서야 일본을 추월가능하게 됩니다. 일본의 2017 년말 대외순자산은 3240 조원으로 한국보다 7 배나 많고 27 년간 세계 최대 순채권국입니다. 한국도 아세안과 인도에 자본투자가 많이 되어야 할 것이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22655125 (2017 년말기준 일본 대외순자산 3240조원...27년째 최대 순채권국)
기구수
19-02-27 13:24
대외 순자산은 금융투자+채권인가요? 그럼 우리나라 대외순자산은 9205억+1조5205억 달러를 합쳐서 생각하면 되나요?
대외 순자산은 금융투자+채권인가요? 그럼 우리나라 대외순자산은 9205억+1조5205억 달러를 합쳐서 생각하면 되나요?
프리홈
19-02-27 21:02
@ 대외순자산 = 대외투자 (내국인의 대외투자) - 대외부채 (외국인의 국내투자)
@ 순대외채권 = 대외채권 (한국이 해외에 빌려준 돈) - 대외채무 (해외에 갚아야 할 돈)
https://news.joins.com/article/22668913
(순대외채권, 4608억달러 '사상 최고'…외국서 받을 돈 더 많아)......2018.05.30
@ 대외순자산 = 대외투자 (내국인의 대외투자) - 대외부채 (외국인의 국내투자) @ 순대외채권 = 대외채권 (한국이 해외에 빌려준 돈) - 대외채무 (해외에 갚아야 할 돈) https://news.joins.com/article/22668913 (순대외채권, 4608억달러 '사상 최고'…외국서 받을 돈 더 많아)......2018.05.30
할게없음
19-02-27 22:30
일본은 대외 부채가 늘어나서 오히려 순자산이 감소했는데요.. 그리고 그 잘난 3천2백조 있음 뭐합니까 국가부채가 1경이 넘는데
일본은 대외 부채가 늘어나서 오히려 순자산이 감소했는데요.. 그리고 그 잘난 3천2백조 있음 뭐합니까 국가부채가 1경이 넘는데
rozenia
19-02-27 13:57
일본이 세계대전수준으르 전쟁나길 바라는 나라가 많겠네요. 영국이 미국한테 채권으로 전쟁에 승리하고도 하나하나 발려먹혔듯 유럽애들이 1차대전 이후 미국에게 발리듯 일본애들 대외채권이 사라지는 순간 엔화도 약화될것 같네요
일본이 세계대전수준으르 전쟁나길 바라는 나라가 많겠네요. 영국이 미국한테 채권으로 전쟁에 승리하고도 하나하나 발려먹혔듯 유럽애들이 1차대전 이후 미국에게 발리듯 일본애들 대외채권이 사라지는 순간 엔화도 약화될것 같네요
도나201
19-02-27 16:57
과연 순대외채권의 순수성 이라는게 일본의 걸림돌이죠.
이문제는 정치자금의 회피성 과 돈세탁에 워낙만이 이용을해서
실제적으로 받아들여도 속빈 강정이라는 소리가 많읍니다.
우리나라역시 이러한 부분이 상당량 많고
워낙 무기명채권이 많아서 상당부분 재산도피용으로 많이 이용해서
양국다 이러한 채권의 건전성이 엄청나게 약화된 상황이라서 액면그대로 믿기에는 무리가 있읍니다.
뭐 중국이 경제성의 어려움을 논하는데
사실상 중국채권은 8할이상 정치회피성 채권이 상당량있어서
채권의 건전성으로 최악이라고 할만큼 이고,
심지어 흑자성 기업이 도산할정도이고,
이액면을 믿고 투자한 유럽쪽에서 상당한 피해를 봤다라는 소리도 왕왕들리는 형국.
일본투자역시 이러한 중국의 건전성에 당한 투자자들이
일본투자에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라는 것이죠.
과연 순대외채권의 순수성 이라는게 일본의 걸림돌이죠. 이문제는 정치자금의 회피성 과 돈세탁에 워낙만이 이용을해서 실제적으로 받아들여도 속빈 강정이라는 소리가 많읍니다. 우리나라역시 이러한 부분이 상당량 많고 워낙 무기명채권이 많아서 상당부분 재산도피용으로 많이 이용해서 양국다 이러한 채권의 건전성이 엄청나게 약화된 상황이라서 액면그대로 믿기에는 무리가 있읍니다. 뭐 중국이 경제성의 어려움을 논하는데 사실상 중국채권은 8할이상 정치회피성 채권이 상당량있어서 채권의 건전성으로 최악이라고 할만큼 이고, 심지어 흑자성 기업이 도산할정도이고, 이액면을 믿고 투자한 유럽쪽에서 상당한 피해를 봤다라는 소리도 왕왕들리는 형국. 일본투자역시 이러한 중국의 건전성에 당한 투자자들이 일본투자에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라는 것이죠.
멀리뛰기
21-01-02 15:29
[금융] 외국서 받을 돈 더 많다..순대외채권 10년째 늘어 '사상 최대' 잘 봤습니다.
[금융] 외국서 받을 돈 더 많다..순대외채권 10년째 늘어 '사상 최대'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5:19
[금융] 외국서 받을 돈 더 많다..순대외채권 10년째 늘어 '사상 최대' 잘 봤습니다.
[금융] 외국서 받을 돈 더 많다..순대외채권 10년째 늘어 '사상 최대' 잘 봤습니다.
전체
잡담
전기/전자
과학/기술
자동차
주식
부동산
재테크
금융
기타경제
Total 16,4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190
4796
[
기타경제
]
국민소득 3만달러, 세계 7번째 30-50클럽…내 지갑은 왜 가…
(5)
스쿨즈건0
03-06
792
4795
[
자동차
]
현대기아차, 美 2월 판매도 '씽씽'…SUV 판매 호조
(5)
스크레치
03-05
1750
4794
[
기타경제
]
2018년 명목 GDP 16,198억달러, (원화 1,782.3조원) 1인당GNI 31,34…
(3)
토경태왕
03-05
1721
4793
[
기타경제
]
국민계정 비교연도 변경
(3)
아차산의별
03-05
1279
4792
[
기타경제
]
韓, '30-50클럽' 세계 7번째로 가입
(29)
스크레치
03-05
4399
4791
[
기타경제
]
[韓, 3만달러 돌파] 12년 만에 3만불 넘었다…작년 1인당 …
(5)
스크레치
03-05
1841
4790
[
전기/전자
]
亞 배터리 의존도 줄이고 싶은 EU…韓 "기술 간극 커, 쉽…
(12)
스크레치
03-05
4662
4789
[
전기/전자
]
반도체 뒤 이을 새 먹거리 키운다
(10)
스크레치
03-05
3148
4788
[
기타경제
]
신세계의 파격…이마트 옆에 트레이더스 연다
(3)
스크레치
03-05
1605
4787
[
기타경제
]
中 투자사 "떠밀려서 했다"…이런 허가 왜 내줬나
(9)
스쿨즈건0
03-05
3185
4786
[
과학/기술
]
美, 기술탈취·중국제조2025 대폭 양보?…NYT '용두사미…
(6)
스쿨즈건0
03-05
2708
4785
[
전기/전자
]
中 지오니 파산...스마트폰 회사 줄도산할 수도
(7)
스쿨즈건0
03-05
2035
4784
[
과학/기술
]
현대차-토요타 '수소차 투톱' 뭉쳐 상용차 키운다
(4)
스쿨즈건0
03-05
1520
4783
[
전기/전자
]
[단독]LG, 롤러블TV 4000만원대 출시…예상가격 절반 수준
(18)
스크레치
03-04
3124
4782
[
전기/전자
]
日 후나이 합류... OLED TV 진영 15곳으로 증가
(3)
스크레치
03-04
3185
4781
[
기타경제
]
2019년 세계, 한국 10억$=1조원 넘는 한국인 36명 부자 랭킹
(3)
로마리우
03-04
1950
4780
[
전기/전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코리아’ 아성 지켰다
(5)
스크레치
03-04
2921
4779
[
잡담
]
중국과 엮이면 그냥 골로가네요
(6)
로디우딩
03-04
4287
4778
[
기타경제
]
대만 IT기업 에이수스와 HTC의 몰락
(7)
스크레치
03-04
4631
4777
[
전기/전자
]
7700만원 '초럭셔리 삼성 TV'…중형 수입차 맞먹어
(8)
스크레치
03-04
3037
4776
[
기타경제
]
LNG船 가격 5년만에 상승…조선업 '봄바람'
(4)
스크레치
03-04
1519
4775
[
기타경제
]
“안 튀긴 라면이 좋아요” 기름기 쏙 뺀 건면 쟁탈전
(3)
스크레치
03-04
1151
4774
[
기타경제
]
농심 신라면 들고 해외서 `초격차` 전략
(4)
스크레치
03-04
1511
4773
[
기타경제
]
이건희 포함 韓 36명 1조원 넘게 가진 '세계 갑부'
(4)
스쿨즈건0
03-04
2090
4772
[
과학/기술
]
확산되는 과기한류 … 러브콜 잇따른다
(4)
스쿨즈건0
03-04
3631
◀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