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849216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20일 미국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한수 아래' 라는 평가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아웃폴딩 방식으로
갤럭시 폴드를 내놓았다면 3년 전에는 시장에 내놓았을 것" 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의 기술적 완성도도
삼성전자가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살짝 아쉬운게 아니라 망작 수준인데 기사쓰는 분이니 좋게 표현하신듯
그리고 한수 아래가 아니라 기술력에서 최소 4~5년은 뒤쳐진 수준이라고 보이구요
(아웃폴딩 방식으론 삼성이 이미 3년전에 출시할 수 있었다는 내용만 봐도 추론이 가능한 내용)
역시나 여기저기 동영상만 봐도 죄다 조롱만 당하는 수준이군요
출시 날짜도 계속 뒤로 미루고 있는 상황이고
(사실 저딴 실험실에서 연구하던 조잡한 물건수준을 시장에 출시할 의도가 있는지도 진심 의문)
삼성이 4월 출시한다고 하니 그 압도적인 기술력 폴더블 스마트폰을 실물로 직접 보고 싶은거겠죠 ...
당연히 분석도 할것이구요..
저런 쓰레기 물건을 가격은 미친듯이 올려놓은거 볼때 이미 판매하는건 생각없는듯
오히려 자신들 기술력 허접한거 인정하고 공개하는거 접은 샤오미가 더 현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