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경제장관은 26일 말레이시아가 중국 교통건설과 공동으로 추진해온 '동해안 철도계획'의 중단을 정식 결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총공사비 810억 링깃(약 22조126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일대일로' 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를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중국에 타격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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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들 주제넘게 일대일로니 뭐니 하더니 다 개망이고
화웨이, ZTE도 맛탱이 가고...
일이라는게 결국은 순리대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걸 짜장들만 모르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