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016548

개인적으로 저는 폴더블 보다는 롤러블이 더 효용성이 커 보일 듯 합니다.
등록된 디자인들이 다들 무슨 원통형 같은 것만 등록된 것 같던데...그냥 지금 휴대폰 디자인에 한쪽 면을 잡아 늘리면 반대편쪽 안쪽에서 돌돌 풀리면서 화면 커지는...단순한 방법으로 적용해도 될 듯 하거든요.

롤러블 스마트폰은 폴더블 그 이후 단계일 것이고

이미 삼성이 어느정도 시제품 단계로 만들어놓긴 한거 같습니다.

이제 더 다지고 내구성 테스트하고 디자인도 다시 정리하고 등등의 시간을 거쳐서


폴더블 이후의 또 초격차 제품으로 내놓게 되겠죠

엘지 폴더블폰도 기대가 됩니다

예 세계 7위의 스마트폰 기업인 LG인데

분명 기술력으론 삼성,애플 다음 기업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략의 부재와 어정쩡한 컨셉이 그동안 다소 아쉬웠는데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삼성 다음 확고한 자리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이미 애플은 스스로 폴더블을 만들수 있는 기업은 아니니까요

어차피 lg야 스맛폰 시장에서 성과가 없는데도 계속하는 이유는 가전때문이지요  5g로 연결된 모든시장에서

결국 가전을 가지고 있으니 죽자사자 하고 있는것뿐...  기술은 있는데  마케팅 부족인지 뭔지 잘 팔아먹지는못하니 참 안쓰러운 기업입니다 .. 폴더블폰 시장에서 점유률좀 높였졌으면 좋겠네요

미국 시장에서 삼성-애플에 이은 확고한 3위

중남미 시장에서 삼성 다음 확고한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LG 스마트폰이 성과가 없진 않습니다.

자국에서 싸구려 대량 풀어서 점유율 올린 중국의 허접 스마트폰 기업들보다는

훨씬 스마트폰 자체도 경쟁력은 있는 상황입니다.


막말로 LG가 맘먹고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 겨냥해서 대거 싼 스마트폰 물량 풀면

점유율 올리는건 일도 아닐겁니다.

다만 그렇게해서 계속 천문학적인 영업이익 적자 내는것이 부담스러울뿐이고

그렇게 올린 점유율 싸움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하지 않을뿐이죠

[전기/전자] LG전자, 바깥으로 접는 '폴더블폰' 2월 공개...어떤 모습일까 좋은글~

[전기/전자] LG전자, 바깥으로 접는 '폴더블폰' 2월 공개...어떤 모습일까 멋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