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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7 15:05
나치 독일의 운영. 경제 철학 외전 - 4
 글쓴이 : 오대영
조회 : 1,221  

경제사 외전 4번째 이야기는 나치 독일에 대해서 좀 해볼까 합니다.
전 한때 독일의 빠돌이였습니다. 어찌나 독일 군복이 간지나던지... 밀리터리 관심 있는 덕후들이
나치 독일에 빠지는 흔한 이유처럼 그놈의 간지가.... 
(물론 전 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이놈의 전체주의라는 것이 인류의 적이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경제사로 본 나치 독일의 흥망성쇄를 좀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일전의 대영제국편에서 독일과 영국이 왜 1차 대전에서 치고 받는 싸움을 할수 밖에 없었는지는 설명드렸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그 다음 부터 진행합니다. 

1차 대전이 끝날무렵, 각국의 경제 상황은 채무 채권의 관계로 볼때 대단한 격랑에 휩쓸리게 됨니다. 
전쟁을 하는데 남자들은 죄다 전쟁터에 나가있고, 그래도 물건을 만들어야 하니 여자들이 그 일을 대신하죠. 그래도 노동력이 부족하니 생산력이 떨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고로 물가가 오를 요인이 전쟁이라는 소모적인 과잉소비를 제외하고도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영국과 프랑스는 많은 생산력을 돈을 주고 사오는 쪽으로 운영할수 밖에 없었죠.

 원래 영국과 프랑스 둘다 채권국이었지만 대전이 끝날무렵, 영국과 프랑스는 약 100억달러 정도의 부채를 각각 미국에 지게 됨니다. 1920년대의 100억달러니 지금 기준으로는.. 2천억 달러이상이되겟죠.. 엄청난 부채입니다. 아무튼 이 돈을 미국에게 갚아야 하는데 돈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이미 금같은 유동 자산은 소모해버린지 오래였죠. 당시 전쟁 중 미국과 채결한 일종의 채권을 통해서 돈을 빌려다가 쓴것이 100억 달러였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부채를 독일에게 떠넘길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베르샤유 조약이죠. 독일은 매년 경화(태환이 되는 파운드나 달러)로 전쟁 배상을 하라.  그런데 그 액수가 터무니 없습니다. 독일의 전쟁전 GDP의 5배 정도라면 이해가 될려나요. 전 독일 국민이 독일땅에서 나온 모든 재화 서비스에 대해 5년동안 한푼도 자신들을 위해 쓰지말고 전부 외국에 넘기라는 액수죠.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액수였습니다.

 미국은 비현실적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케인즈도 터무니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영국과 프랑스의 국민감정 특히 프랑스는 자신들이 복수심에서 하는 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전혀 이해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베르샤유 조약이 만일 윌슨 같은 평화주의 이상주의 자들이 주도권을 쥘수 있는 자리였다면 달랐겟지만 윌슨 또한 월가의 압박에 시달려야 했고, 때문에 돈문제에 발이 묶여 결국 영국과 프랑스의 강경파들 주장데로 쓰여지고 말죠.

 아무튼 매년 엄청난 돈을 경화나 그에 상응하는 생산물로 독일이 배상해야 한다..
베르샤유 조약을 보면 알자스 로렌이라는 핵심 공업지역을 프랑스에게 떼어주고, 해외의 모든 식민지를 잃는다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디플레이션이 전쟁을 촉발했죠. 디플레이션은 수요 부족때문에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무역도 줄어들죠. 물건을 팔릴리가 없는데 물건을 생산하는 곳을 빼앗기고 물건의 재료를 제공하는 곳도 빼앗기게 된거죠. 경화를 구할려면 수출을 해서 돈을 버는 수밖에 없는데, 수출이 아니라 그냥 생산을 할수가 없습니다.

 독일이 배상금을 정상적으로 지불할 리가 없죠. 몇년 연채가 되자,그걸 명분 삼아 프랑스는 벨기에 군과 함께 루르 공업지역을 강탈합니다. 독일은 이런 상황에서도 배상의 의무를 지고 있었습니다. 물자가 부족한데 경화는 없고 배상은 해야 하니 부족한 물자를 자국 시장에서 빼서 프랑스에 넘기는 거죠.

 독일도 대전이 끝난후 돈문제가 엉망이 되긴 마찮가지였습니다. 반강제적인 전쟁 채권을 통해 부유층의 돈을 흡수해서 계속 회전시킨것이 1차 대전당시 독일의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달러같은 경화나 금같은 자산은 전쟁중 소모했죠. 대신 전쟁이 끝날무렵. 독일 사회의 채권자들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정부가 대전중에 보증한 채권? 정부가 갚을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제외하곤 재산권이라는 것이 없죠.

 독일이 물자가 부족한 와중에 물자를 넘겨야하니 결국 돈을 찍어서 시장에서 물건을 사다가 넘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돈이 마구마구 풀리게 되죠.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 외환시장이 요동치게 됨니다. 마르크화가 쓰레기가 될것이다는 공포가 생기고 환투기가 극성을 부림니다. 마르크 화의 가치는 곤두박질하죠.

 이것이 1924년의 하이퍼 인플레이션입니다.
독일 정부가 돈을 찍어내고, 외환시장이 공격받고..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원인이 된것은 무리하게 배상책임을 지운 연합군 특히 프랑스의 잘못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생산력과 가격 통화의 상관관계를 전혀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채 감정으로 경제문제를 해결하려 들었기 때문이죠.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충격은 엄청났습니다. 독일의 사회적 지배층은 대전을 거치면서 사실상 채권이나 연금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제 인플레이션을 통해 그 재산권의 가치는 사실상 휴지조각이 되어버림니다. 이것은 마치 혁명과 같아서, 귀족이 거지가 되고 반대로 기회주의자가 재벌이 되는 세상이 열린것이죠. 융커로 대변되는 독일의 전통적인 지배계층들은 1924년의 충격 한방에 완전히 몰락하게 됨니다. 귀족의 자녀가 사창가에 나가야하고, 옛제후의 후손이 거리에서 구걸하는 상황이 만들어진것이죠.

 히틀러는 이쯤에서 이미 쿠테타를 통한 집권을 시도합니다. 뭰헨 비어홀 사건이죠. 하지만 실패하고 그는 감옥살이를 하게 됨니다.

 1924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도즈안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수립합니다. 일딴 돈이 돌아야 돈을 갚아나갈수 있으니, 미국의 경제계가 독일과 프랑스에 투자해서 우선 산업을 부흥시키고 독일이 프랑스와 영국에 수출 돈을 벌면 이 돈이 배상금으로 프랑스 영국에 가고 최종적으로 미국으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우죠. 그리고 배상금 총액도 좀 현실에 맞게 줄이기로 합니다. 

 하지만 1928년 미국의 대공황이 생기고, 이것이 전 지구적인 충격으로 퍼져나가면서 전세계는 명실상부한 디플레이션 시대에 들어서게 됨니다. 미국은 어리석게도 스무트 홀리 법이라는 일종의 보호무역 관세법을 통과시키고. 이것을 케나다 영국 프랑스들이 따라하게 되면서 전세계가 블럭경제화 되어버림니다.

 보호무역은 얼핏보기엔 자국에게 이득이 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소비의 다양성이 있어야 수요가 분산되면서 슘페터적인 수요 분산 효과로 고용증대가 이루어지는데 각국의 무역을 막아 놓으니 소비 대상의 다양성이 소실되고. 따라서 되려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에 고용이 더 줄어들게 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루즈벨트 시절 정부가 그렇게 사회 사업을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쉽게 줄어들지 않았던 것이죠.

 아무튼 블럭경제가 되자 도즈안은 한순간 휴지조각이 되버린 것이죠. 도즈안은 어디까지나 무역을 통한 채무의 변상이었는데 이젠 무역이라는 것이 없으니까요. 독일은 다시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그래도 배상을 해라고 하니 답이 없죠.

 극우 극좌. 순식간에 독일 사회는 매우 불안정한 사회가 되버림니다. 물론 대전이후 독일은 늘 불안정했지만 그래도 바르마르 공화국시절 독일은 가장 민주적인 법률을 가진 국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독일에서 민주주의란 대공황의 충격과 함께 사라져 버리죠. 히틀러는 순식간에 대중적인 지지를 받게 됨니다.

 사회가 불안정하고 실업이 늘어나면, 사람들이 사회에서 하던 '역할'을 잃게 됨니다. 그 역할은 일종의 그 사람의 사회에서의 존재이유죠. 그런데 존재 이유가 사라지면 사람들은 불안하게 됨니다. 누군가 자신의 필요성을 인정해주길 바라죠. 일종의 소속감을 바라게 됨니다. 실업이 늘어날때 가난한 사람들이 왜 극우가 되냐구요? 간단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죠. 사람은 불확실한 정도보단 확실한 결과의 부정을 택하기 쉽습니다. (물론 공산주의가 정도는 아니지만.)

 히틀러는 독일 국민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감 자존감이죠.
일자릴 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독일 국민이 가장 절박하게 원하는 것은 바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죠. 소속감과 역할과 긍지 바로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그것은 대성공을 거두게 됨니다. 

 괴벨스가 선동하고 히틀러가 연설을 잘해서, 혹은 히틀러 유겐트나 돌격대가 선거를 조작해서 히틀러의 지지율이 99%가 나온것이 아님니다. 독일 국민들이 정말로 그렇게 투표했기 때문에 나온것이고. 그것은 히틀러 집권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서 경제가 너무나 확실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실업은 50%를 육박하던 수치가 몇년사이 완전고용상황이 되고 각 분야의 생산력은 매년 기록갱신을 하고 있으며, 모든 노동자는 국가가 의무적으로 정한 휴일을 해외여행등으로 누려야 하는 것이 법으로 정해지니 누군들 히틀러를 지지하지 않을수 있겟습니까?

 이런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가요?
 우선 히틀러는 베르샤유 조약의 배상의무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림니다. 한마디로 배째라 이거죠.
그래서 경화나 재화의 이동이 없게 만들죠.
 두번째로 메포어음이라는 특수한 금융 수단을 만들어냅니다. 메포 어음은 정부가 정부 소유의 토지를 담보로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채권입니다. 달리 말해서 땅을 담보로 돈 빌리는 것이죠. 그 돈을 통해 사회 사업 특히 군수산업을 회전시키고 그것이 고용이 되면 소비가 늘고 경제가 성장하면 돈을 조세로 받아 채권 이자를 지불하는 것이죠.
 세번째로 생산력을 늘리려면 반드시 자원이 있어야 하는데 경화가 없으니 무역으로 구할수는 없고, 그래서 필요한 자원은 자국 안에서 최대한 자급하는 기술력을 확보합니다. 대표적인 것인 석탄액화 석유입니다. 독일이 2차 대전을 거치면서 석유가 수급된 이유는 자국의 석탄에서 추출했기 때문이죠. 재밋는 것은 이것은 미국회사의 투자를 통해서 만들어졋다는 것이죠. 듀퐁사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반공산주의 덕분에 서구 각국의 극우주의 정서를 가진 자본가들의 투자를 이끌어 낼수 있었고 (특히 미국) 이것은 소련을 막기 위한 완충지역의 존재를 필요로 하던 미국 영국의 전략에도 일치했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히틀러를 지원하는 분위기가 1930년대 만들어 진것과 같았습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원래 독일이 기술적으로 강국이었으며, 독일의 국민성이 근면하다는 점도 빼놓을수 없을죠.

 열거한 이유들로 인해 독일은 히틀러가 집권한지 불과 6년만에 유럽 최대의 생산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동시에 가장 현대화되고 강력한 군대도 보유하게 됨니다. 1933년 1939년의 시기에 독일의 성공은 실로 경탄스러운 것이라 각국의 외교관들은 독일을 찬양하기 급했습니다. 프랑스나 영국의 외교관들은 독일의 나치 전당대회에 참석해 '나도 나치이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죠.

 아무튼 그것도 딱 거기까지..

 나치 독일은 사상적으로 뿐만 아니라 경제의 운영이라는 관점에서도 분명 문제가 있는 국가였습니다.
일딴 제일 중요한 돈을 돌리는 방식에 있어서 메포어음이 가진 문제입니다. 메포어음은 몇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우선 무조건 경제가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 이자를 조세로 구하므로. 또한가지는 메포어음은 토지를 지반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경제 규모를 늘리는 과정에서 채권의 발행이 늘어나면 반드시 그걸 담보로 하는 토지도 늘어나야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는 점이죠.

 히틀러는 아주 간단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토지를 빼앗는 것이죠. lebensraum 원래 의미는 독일 민족이 살 절대적인 공간 이란 의미지만 달리 말해서 다른 민족을 학살하고 우리가 가서 살겟다. 이런 의미죠. 다 죽여버리면 소유권자가 없으니 독일 소유의 땅이 되고 그걸 채권이란 형태로 팔아 경제를 운영하면 무제한의 경제성장이 가능하니 니들은 죽어라. 이런 식이죠.

 독일이 소련과 그렇게 처절하게 싸운 이유는 바로 이 레벤스라움의 대상이 슬라브민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정권을 붕괘시키고 식민화 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다 죽이고 우리땅으로 합병하겟다. 이런식으로 전쟁한 것이죠. 진정으로 반인륜적이고 악마적입니다. 


 전체주의라는 사상을 경제적으로 해석하면, 사회의 안정 질서등을 명분으로 구매력의 대상을 제한 통제하며, 시장의 자금 회전에 정부가 개입 투자와 소비의 대상을 결정하는 방식 정도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경제적인 면에 한정되기 때문에 이것만 놓고 보면 자본주의 국가도 어느정도 이런 면이 있죠. 그래서 경제적 면만 가지고 특정한 사상 체계를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히틀러와 그의 제국이 만들어낸 나치 독일은 전체주의 사회의 전형으로서 명분, 질서, 제한, 통제, 집단의지 광기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의 실증으로 인류 역사에 남게 됩니다. 재무나 회계등 경제쪽에 있는 분들이라면, '사회의 필요'라는 명분에 의해 멋데로 경제적 수단을 운영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늘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치 독일도 사실은 별거 아닌 것에서 부터 시작했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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