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10-23 22:47
[자동차] 전기차, GM이 시작했지만 현대차가 추월…1회 충전에 400㎞ 시대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304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415







지난 1996년 GM이 전기차 'EV1'을 선보이며 전기차 시대 개막을 알려..

올해 3월 현대자동차가 1회 충전거리 406km '코나EV'를 공개하면서 전기차 시대 새로운 강자로 떠올라..

현재 양산하는 대중적인 전기차 중 코나EV보다 주행거리가 긴 모델은 없다. 



현대차는 코나 EV를 통해서 전기차 기술 리더로 올라섰다. 


전기차 시장 열쇠는 '배터리' 인데 전문가들은 배터리 기술력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향후 전기차 시장 주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화이팅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10-23 22:47
   
4457205 18-10-23 22:48
   
대단합니다
천연계 18-10-23 22:51
   
현대 전기차 점유율이 늘어나면

삼성 엘지 전기배터리 사업도 순풍이겠군여
     
4457205 18-10-23 22:52
   
SK를 빼놓으셨습니다.
     
스크레치 18-10-24 13:46
   
예 대한민국 전기차 배터리 빅3 업체에게도 좋을듯 합니다.
bluered 18-10-24 02:50
   
개인적으로 방식으로 봤을 때, 전기차 보다는 수소차를 더욱 선호합니다.

전기차는 자체적으로 전기 생산을 못하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를 그 무거운 배터리에 저장하고 다녀야 하는 엄청난 비효율성 때문이죠.

현재 인프라와 그 추가 인프라 구성의 용이성 때문에, 전기차가 득세이긴 하지만...

과연 배터리 충전시간의 단축과 더 높은 저장능력을 갖추는 배터리의 개발이 먼저가 될런지, 아니면, 수소 충전소의 인프라 구축이 빠를지 지켜봐야 겠죠.

아무튼 우리나라 기업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레치 18-10-24 13:45
   
수소차는 어차피 현대차가 현재도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상태입니다.


정부도 수소 충전소나 수소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것으로 보이는만큼

지켜보면 될듯 싶습니다.
     
정말미친뇸 18-10-25 00:26
   
난 반반임. 경유 와 휘발료 처럼 전기차 와 수소 전기차 두종료 다 공존함 백퍼 확신함. 어짜피 수소차도 전기로 움직이까요. 그리고 아직 상품화 하지는 안했지만 손파닥만한 크기 베터리가 700키로 갈수있는 기술 개발함 1회용인지만. 또 전기차 트럭도 나오기 시작했음
설설설설설 18-10-24 07:49
   
화이팅~
귀요미지훈 18-10-24 14:17
   
전기차, 수소차 등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서 잘 나간다는 소식은
언제나 듣기 좋네요.

한국 자동차 회사들이 이 분야를 통해 기존 자동차 시장 판도를 뒤집어야 될텐데..기대가 됩니다.
     
스크레치 18-10-24 14:31
   
자동차 산업은 정말 어렵고 브랜드로 자리잡는건 더 어려운 일인데

초기 산업 발전단계에서부터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자동차산업에 뛰어든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무모했지만 세계적인 자동차 강국으로 올라서기 위한

그때가 마지막 시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현대기아차가

현재 세계 빅5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한것만 해도 기적적이고 충분히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잘 유지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뛰기 21-01-02 14:54
   
[자동차] 전기차, GM이 시작했지만 현대차가 추월…1회 충전에 400㎞ 시대 감사합니다.
멀리뛰기 21-01-08 14:44
   
[자동차] 전기차, GM이 시작했지만 현대차가 추월…1회 충전에 400㎞ 시대  잘 보았습니다.
 
 
Total 16,4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171
7810 [기타경제] '라이언택시' 기사도 인기..지원자 3천명 몰려 (6) 엑스일 09-24 2768
7809 [기타경제] 세계 최초 여행사 英 토머스 쿡, 창립 178년 만에 파산 (6) 엑스일 09-24 1983
7808 [기타경제] 발길 끊은 韓, 오는 日…엇갈린 한일 관광. (15) 스쿨즈건0 09-24 5470
7807 [기타경제] 고민 깊은 아베 '옥수수 어떻게 사주나!' (13) 스쿨즈건0 09-24 3689
7806 [과학/기술] 국내연구진, 저렴하고 효율적인 수소 생산기술 개발 (12) 귀요미지훈 09-23 5412
7805 [잡담] 자율 주행차 기술말이죠. (16) 루이14 09-23 3043
7804 [전기/전자] 한국산업기술대 'n-형 전극 없는 고효율 평판형 LED… (4) 진구와삼숙 09-23 3397
7803 [과학/기술] 4G VS 5G 장단점 (2) 한세월 09-23 2799
7802 [전기/전자] '韓 해저 케이블' [세계 최고 도전하는 K-TECH] (21) 진격 09-23 5182
7801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9) 마이크로 09-23 1939
7800 [전기/전자] 화웨이 “한국, 매출 비중 작아도 중요한 시장” (16) 스쿨즈건0 09-23 7069
7799 [잡담] 한국 경제 미쳤다 / " 고용 대박 " / 전세계가 극찬 (29) 2019사역자 09-22 9306
7798 [기타경제] 韓여행객 급감에 "반일감정 때문"..한국 탓하는 日 신문 (17) 너를나를 09-22 5071
7797 [잡담] 한국의 문재인 정권 통화 스와프를 일본에 애원 (23) 독산 09-22 7674
7796 [기타경제] "금리인하 효과없다 신중해야…미래 위해 쓸 약 아껴야" (12) 귀요미지훈 09-22 2943
7795 [기타경제] 세계5번째 가스터빈 한국 (4) 냥냥뇽뇽 09-22 5853
7794 [기타경제] 부적절 게시물 잠금 경고(정치) (73) 영어탈피 09-22 3945
7793 [기타경제] 2018년 임금근로자 1544만명 '연봉 분석' (9) 귀요미지훈 09-22 2565
7792 [과학/기술] 멈춘 한국 원전 수출 탄력받나 (21) 귀요미지훈 09-22 3324
7791 [자동차] 작년 현기차 쪽국 판매량 (8) 그대만큼만 09-22 4581
7790 [기타경제] LNG1척당 프랑스100억씩 (11) 냥냥뇽뇽 09-21 6855
7789 [기타경제] 지난해 가계부채 1534.6조원 '사상 최대'···증가… (11) 샤발 09-21 2822
7788 [기타경제] 2017년 9월 최근 경기 정점 확정…24개월 째 경기 하락중 (4) 영어탈피 09-21 1499
7787 [기타경제] 日, 美에 소고기 低관세 양보…"日농가 타격 가능성" (18) 스쿨즈건0 09-20 5547
7786 [기타경제] 韓, WTO 제소에…日 "양자협의 응할 것" (7) 스쿨즈건0 09-20 341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