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ーチン大統領の大逆襲
2016年9月30日 増田俊男
푸틴대통령의 대역습
2016年9月30日 増田俊男 번역 오마니나
9월 28일 Mr. Jim Richards 씨의 1시간 이상에 걸친 "달러 방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은 놀랐던 것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
2014년 7월 31일, 미국 주도로 유럽연합(EU)회원국은 러시아의 크리미아 합병을 침략으로 간주해 경제제재를 발동했다. 그 때문에 러시아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는데, 더우기 같은 해 말부터 원유가격의 급락으로 통화 루블은 50% 이상 폭락해, 재정파탄 직전까지 몰렸다.
원유의 폭락은, 2005년부터 미국의 셰일가스·오일의 증산, 이란산 원유의 시장진입, 중국경제의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 등 공급과잉이 주 원인으로 되어 있지만, 새빨간 거짓말이다. 어떤 범인이 세상을 세뇌시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Jim이 가르쳐 주었다.
그의 말대로 폭락한 2014년 말도 지금도 원유의 수급 차이는 일일 생산 100-200만 배럴이고 1% 이하, 따라서 수급 계산상의 오차 범위내다. 시장 원리와 과거의 통계로부터 생각해도 1% 이하의 수급차이로 가격이 3분의 1이 되는 일은 있을 수없는 것이다.
원유는 현물이 아니라 금융상품 시장에서 파생상품이라는 수법을 통해 가격을 조작할 수있다. 어제부터 도이치 은행의 위기가 이유라면서 NY 다우도 니켓이도 크게 떨어졌지만, 독일 No.1인 도이치 은행을 위기로 몰아넣은 범인과 동일한 계통의 짓이다. 누구인가 애기하라면 생각나는 것이 산처럼 많다. 나는 푸틴 대통령의 오른팔인 사람과 가까운 까닭에 누가 "동유럽의 칼라혁명"을 일으키고, 나아가 우크라이나 내전을 획책했는 지를 알고있어 이전의 메일에서 쓴 바있다. 러시아의 크리미아 합병은 민주적 방법에 따른 것으로 결코 침략이 아니라, 러시아 민족방위를 위한 푸틴 대통령의 최저한도의 결정이었다.
이 점도 Jim은 나에게 동의했다. 중동에서 국민이 가장 행복했었던 국가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이라크였으며, 북아프리카에서 국민이 가장 행복했던 국가는 리비아였지만 두 대통령도 독재자로서 "중동의 봄"에 의해 말살되었다.
두 대통령의 공통된 점은 자국의 "원유거래 통화를 달러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의 유엔총회에서 알 수 있듯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나날이 악화되고있다. 미국이 "중동의 봄"의 일환으로 시리아 내전을 획책한 것도, 그것을 위해 IS(이슬람 국가)를 설립, 자금제공, 군사훈련 등등을 지원해 온 사실은 이미 폭로되어, 내가 참여하고있는 방위회의에서는 상식이다.
미국 지원의 반 시리아 정부군과 구미연합이 아사드 정권을 쓰러뜨리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은 시리아를 러시아에 위임했지만, 그것이 음모였기 때문에 오늘 날의 사시과 관계없이 미소가 대립하게 된 것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범인은 푸틴 대통령을 재정 파탄에 몰아넣고, 의도적으로 격노시켜 푸틴 대통령을 대미역습으로 나오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이 역습하는 X 데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세계는 "크게 움직일 것이다". 모든 것은 계산 상의 일. 시간은 없다!
내가 나카가와 쇼이치(전 재무장관)처럼 뜻하지 않은 죽음을 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둘러 다음의 소책자(Vol.82)에 진실을 밝히기로 했다. 그 때문에 이전보다 내용이 바뀌게된다.
http://www.masuda-toshio.com/%e3%83%97%e3%83%bc%e3%83%81%e3%83%b3%e5%a4%a7%e7%b5%b1%e9%a0%98%e3%81%ae%e5%a4%a7%e9%80%86%e8%a5%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