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10-04 18:53
금융패권 정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역습
 글쓴이 : Shark
조회 : 3,854  

プーチン大統領の大逆襲
2016年9月30日 増田俊男




                        푸틴대통령의 대역습


                       2016年9月30日 増田俊男                       번역 오마니나



9월 28일 Mr. Jim Richards 씨의 1시간 이상에 걸친 "달러 방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은 놀랐던 것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


2014년 7월 31일, 미국 주도로 유럽연합(EU)회원국은 러시아의 크리미아 합병을 침략으로 간주해 경제제재를 발동했다. 그 때문에 러시아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는데, 더우기 같은 해 말부터 원유가격의 급락으로 통화 루블은 50% 이상 폭락해, 재정파탄 직전까지 몰렸다.


원유의 폭락은, 2005년부터 미국의 셰일가스·오일의 증산, 이란산 원유의 시장진입, 중국경제의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 등 공급과잉이 주 원인으로 되어 있지만, 새빨간 거짓말이다. 어떤 범인이 세상을 세뇌시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Jim이 가르쳐 주었다.


의 말대로 폭락한 2014년 말도 지금도 원유의 수급 차이는 일일 생산 100-200만 배럴이고 1% 이하, 따라서 수급 계산상의 오차 범위내다. 시장 원리와 과거의 통계로부터 생각해도 1% 이하의 수급차이로 가격이 3분의 1이 되는 일은 있을 수없는 것이다.


원유는 현물이 아니라 금융상품 시장에서 파생상품이라는 수법을 통해 가격을 조작할 수있다. 어제부터 도이치 은행의 위기가 이유라면서 NY 다우도 니켓이도 크게 떨어졌지만, 독일 No.1인 도이치 은행을 위기로 몰아넣은 범인과 동일한 계통의 짓이다. 누구인가 애기하라면 생각나는 것이 산처럼 많다. 나는 푸틴 대통령의 오른팔인 사람과 가까운 까닭에 누가 "동유럽의 칼라혁명"을 일으키고, 나아가 우크라이나 내전을 획책했는 지를 알고있어 이전의 메일에서 쓴 바있다. 러시아의 크리미아 합병은 민주적 방법에 따른 것으로 결코 침략이 아니라, 러시아 민족방위를 위한 푸틴 대통령의 최저한도의 결정이었다.


이 점도 Jim은 나에게 동의했다. 중동에서 국민이 가장 행복했었던 국가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이라크였으며, 북아프리카에서 국민이 가장 행복했던 국가는 리비아였지만 두 대통령도 독재자로서 "중동의 봄"에 의해 말살되었다.


두 대통령의 공통된 점은 자국의 "원유거래 통화를 달러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의 유엔총회에서 알 수 있듯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문제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나날이 악화되고있다. 미국이 "중동의 봄"의 일환으로 시리아 내전을 획책한 것도, 그것을 위해 IS(이슬람 국가)를 설립, 자금제공, 군사훈련 등등을 지원해 온 사실은 이미 폭로되어, 내가 참여하고있는 방위회의에서는 상식이다.


미국 지원의 반 시리아 정부군과 구미연합이 아사드 정권을 쓰러뜨리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은 시리아를 러시아에 위임했지만, 그것이 음모였기 때문에 오늘 날의 사시과 관계없이 미소가 대립하게 된 것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범인은 푸틴 대통령을 재정 파탄에 몰아넣고, 의도적으로 격노시켜 푸틴 대통령을 대미역습으로 나오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이 역습하는 X 데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세계는 "크게 움직일 것이다". 모든 것은 계산 상의 일. 시간은 없다!


내가 나카가와 쇼이치(전 재무장관)처럼 뜻하지 않은 죽음을 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둘러 다음의 소책자(Vol.82)에 진실을 밝히기로 했다. 그 때문에 이전보다 내용이 바뀌게된다.



http://www.masuda-toshio.com/%e3%83%97%e3%83%bc%e3%83%81%e3%83%b3%e5%a4%a7%e7%b5%b1%e9%a0%98%e3%81%ae%e5%a4%a7%e9%80%86%e8%a5%b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짓기힘드네 16-10-04 22:19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같은 사건을 보는게 흥미로워서 번역 자료가 올라올 때마다 정독하고 있습니다
유수8 16-10-04 23:51
   
글쎄요... 지킬게 많은 푸틴이 굳이 위험을 도발할까?
절대 푸틴은 미국에 대한 도발을 하지 못합니다.

만약 러시아 내부에서 국민들의 불만으로인해 푸틴 하야를 노리는 폭동이라도 일어나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마지막 패가 아닌 이상은...

너무 음모론쪽 시각에 치우친 글들이라 거의 주작스런 망상 소설과 같아서....;;
멀리뛰기 21-01-01 21:00
   
금융패권 정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역습 감사^^
     
유기화학 21-03-28 13:27
   
222
멀리뛰기 21-01-08 10:53
   
금융패권 정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역습 멋진글~
     
유기화학 21-03-28 13:28
   
2222
 
 
Total 16,4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082
7568 [기타경제] 중국 경제성장률 수년 전부터 이미 4∼5%대였을 수도 (9) 개소리전문 08-31 2830
7567 [잡담] 한국은 지금이 최전성기... (51) 니하 08-31 4746
7566 [전기/전자] 삼성 선진국시장 순위 (스마트폰) (12) 스크레치 08-31 3667
7565 [기타경제] 日언론 “한국인 관광객급감…사활의 문제” (16) 스크레치 08-31 6144
7564 [기타경제] 한국 'NO재팬'에 다급한 日···미스 오키나와, 공… (13) 스쿨즈건0 08-31 4149
7563 [기타경제] 日불매 "홋카이도 비명 수준" (3) 스크레치 08-31 2134
7562 [기타경제] 日도발 맞서 싸워야하는데…韓 재계 3-4위 배터리 내분 (7) 스쿨즈건0 08-31 2276
7561 [기타경제] 아르헨,국가부도 직전 - S&P, 국가신용등급 'B-'→&#… (14) 스크레치 08-31 2280
7560 [기타경제] 日경제보복, 20년 잠자던 중소기업 기술독립 할 기회. (4) 스쿨즈건0 08-31 1754
7559 [기타경제] 美 수입 중국산 의류 92%·신발류 53%, 9월부터 관세 '… (6) 스쿨즈건0 08-31 1526
7558 [기타경제] 일본서 '韓에 추가공세 자제론'…"WTO서 일본이 불… (7) 스크레치 08-31 2441
7557 [기타경제] 부산 대마도 배편 하루2척만 남는다 (7) 스크레치 08-31 1952
7556 [기타경제] 韓 병원·기업 “신남방 중심 베트남 잡아라” (3) 스크레치 08-31 1096
7555 [기타경제] 日 맥주불매 반사이익 '제주맥주', 올 상반기 매… (5) 스크레치 08-31 1198
7554 [기타경제] 日 관광장관 등 일본 고위급 '줄방한'…돌파구 찾… (5) 스쿨즈건0 08-31 2094
7553 [기타경제] 韓 소비자 80% "일본제품 불매운동 찬성" (5) 스크레치 08-31 1117
7552 [기타경제] 베트남 전력수요 급증…한국 업체, 참여 활발 (2) 스크레치 08-31 1205
7551 [과학/기술] 방사광가속기日20대 vs 韓2대…"韓, 대기 길어 쓰고싶어… (6) 스쿨즈건0 08-31 2187
7550 [기타경제] 인도 2분기 경제성장률 5%로 '뚝'…6년 만에 최저 (4) 스크레치 08-31 806
7549 [전기/전자] 베일벗는 `아이폰11` 어떨까…"카메라 배치 눈에 띄네" (4) 스크레치 08-31 1197
7548 [전기/전자] 인도 애플유혹, “미중 무역전쟁 피해 인도로 오라” (6) 스크레치 08-31 814
7547 [기타경제] 중국, 자동차 구매제한 완화 등 소비 살리기 안간힘 (5) 스크레치 08-31 739
7546 [기타경제] 日 불매운동으로 韓日 하늘길 66% 중단·감편. (5) 스쿨즈건0 08-31 693
7545 [기타경제] 정부, APEC 회의日 '수출규제' 공개 비판 "국제 상… (3) 스쿨즈건0 08-31 1107
7544 [전기/전자] 압도적기술 日숨통조이는 韓대기업 (4) 스크레치 08-31 2655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