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통화 기금 (IMF)은 내년에 중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신용 성장 둔화와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세계 2 위의 경제 성장을 저해 할 것이라고한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6.9 %에서 올해 6.6 %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돼 내수 부진과 금융 규제 강화로 내년 6.2 %로 둔화 될 것으로 IMF는 (10/9 한국) 월요일 발표했다.
최근 중국의 수입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정적 영향으로 인해 내년 성장 전망치가 4 월 전망에 비해 0.2 % 포인트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총 2500 억달러의 중국산 수입에 대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했으며 중국이 "불공정 무역 정책"을 종식시킬 것을 요구했다. 미국은 또한 중국이 보복하면 추가로 2 천 6 백 7 십만 달러에 달하는 3 차 관세를 위협하고 있지만 베이징은 미국산 무기 수입액 1,100 억 달러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여 싸웠다. 중국은 또한 트럼프의 무역 전술을 비난했다.
IMF의 이코노미스트 모리스 오브 스트 펠트 (Maurice Obstfeld)는 전망을 수반하는 메모에서 "국내 중국 정책은 우리가 계획 한 것보다 더 큰 성장 감소를 막을 수 있지만 내부 금융 불균형을 연장하는 비용으로 방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기관에 따르면 무역 긴장이 심화되면서 전세계 경제 성장 전망에 주요 위협이되고 있다고 경고했다.이 전망치는 올해 0.2 % 포인트 하락한 3.7 %를 기록했다.
IMF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미국의 수입 관세와 교역 상대국의 부과 된 관세는 2020 년 세계 GDP가 0.8 % 이상 떨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0.4 % 하락할 수있다. 무역 제한의 확대로 인한 분열은 2019 년에 미국에서 GDP 손실이 0.9 % 이상, 중국에서 1.6 %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IMF는 경기 부양 정책이 강화되면서 미국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무역 규제로 인해 경기 둔화가 예상된다고 IMF는 전망했다. 유로 지역과 영국의 성장 전망도 꺾였습니다.
신흥 경제 중 유가 상승으로 일부 국가에서는 더 좋은 여건이 조성되었지만 아르헨티나, 브라질,이란, 터키 등은 재정 상태, 지정 학적 긴장 상태 및 기타 국가 별 조건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경제 얘기하시는 글도 있고 해서 해외기사를 찾아봤습니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내년 미중 무역마찰이 계속 진행 장기화 되면 세계경제는 2020년 0.8%가량 GDP가 떨어진다는 것이고요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으로 2.5%에서 2.3%로 조정. 0.2% 하락이 올수 있으며 장기화가 심각해지면 0.9%대 하락까지 본다는 겁니다.
중국은 내년 6.2%로 보고 있지만 무역전쟁이 심각해지면 1.6% 하락 GDP 5%대 진입을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미국은 전체적으로는 좋은 상태니 혼자 성장 하겠지요.
세계경제는 경기 둔화로 갈것이다라는 것이고요.
남미 신흥국은 전체적으로 불안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 2.9%에서 2.6% 하향조정
전망치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적으로도 0.2~0.3% 하향 조정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