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3-12-14 11:20
[전기/전자] "중국 최초 5세대 D램 개발" '이렇게 빨리?' 이상하다 했더니.. [뉴스.zip/MBC뉴스]
 글쓴이 : 부엉이Z
조회 : 5,796  


https://www.youtube.com/watch?v=RXkyk3hhQC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부엉이Z 23-12-14 11:20
   
https://www.youtube.com/watch?v=RXkyk3hhQCE

피해액 수십조...............
잡으면 뭐해.......
솜방망이 처벌......
결국 법원이 이 나라를 망치는군요.......
JUH사봄 23-12-14 12:59
   
거봐라.. 결국 반도체굴기 못막는다니까...
미국의 중국 제재가 단지 중국이 따라잡는 시기를 몇년 늦출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조만간 중국에 따라잡히게 되어있다... 따라잡히는건 시간문제...

그럴수밖에 없는게 삼성 반도체 같은곳에 다녀도 나이 40만 되어도 명퇴 당하는게 다반사인데
명퇴금 고작 몇억받고 실업자되어서 집에서 마누라 눈치보며 백수 인생될바엔

퇴직하기전에 중요기술을 삼성 반도체에서 몰래 빼내서 중국에 팔아넘기면
못해도 20억이상, 많으면 40~50억...최대 100억까지 챙겨서 마누라한테 명품도 졸라 사주고 세게여행 즐기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길수 있는데

솔직히 기밀 안팔아넘기는게 바보아니냐?
어차피 시간지나면 중국도 저기술 습득해버리면 그땐 팔아넘기려도해도 중국에서 필요없다고 사지도 않으니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가진 기밀이 아직 가치가 있을때 빨리 중국에 팔아넘기는게 돈 더받아 먹을수있으니 당연한거지..

아니, 중국에 기술 팔아넘긴다고 매국노라고 욕만 할게아니라
기술자들을 실력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면 굳이 매국노라는 양심의 가책을 넘기면서까지 기술을 중국에 팔 사람 없을걸.
근데 그만큼의 대우를 못받고 명퇴당하며 낙동강 오리알 된 기분을 기술자들에게 안겨주니까
니들이 나를 이렇게 섭섭하게 하면 나도 니들을 섭섭하게 만들어주마...하며 분풀이 차원에서도
삼성 반도체 니들 좃되봐라...하며 중국에 기술 팔아넘기려는 애들도 엄청 많을거다...

그것도 기술 넘긴거 드러난것만 발표될뿐...아무도 모르게 기술 중국에 팔아넘기고 안잡힌 애들은 얼마나 많겠냐..
나같애도 내게 일급기밀이 있는데 30억 정도만 준다면 "이게 웬떡이냐..얼씨구나"..하고 얼른 중국에 기술 팔아넘기고
그돈으로 풍요로운 노후생활과 세계여행을 즐길듯.. 이게 인생이지.

몇십년전 한국 대만에 기술 팔아넘긴 일본 반도체 기술자들도 같은 기분이었을거고...
회사에 팽당하고 명퇴당하니 회사에 분불이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 차원에서
한국 대만에 반도체 기술 넘겼던거 안봐도 비됴지...세상은 돌고 도는것..이젠 한국 기술을 중국에 팔아넘기는 시대가 온것뿐.
     
네고갱님 23-12-14 14:30
   
석박사출신 고급인력들은 30대 중반~40대가 최전성기에요 직급으로 따지면 과장, 차장까지가 절정기임 물론 이젠 이런 직급체계보단 팀 단위 프로젝트지만.
공채 규모가 줄어들어서 신규인력 충원이 줄어드니 일개미 같은 엔지니어들도 단순히 나이 많아서 나가라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됨.

문제는 지분이사가 아닌 사원 입사해서 내부 고속승진 코스로 임원까지 단 케이스인데... 임원은 계약직이라 실적에 따라 파리목숨이거든요 라인타서 그 자리 올라간 게 득이자 독이 되는게 동종업계 취업도 협력사 취업도 그때문에 혹은 임원 계약시에 동종업계 취업제한 계약조건 때문에 쉽지 않으니 재계약 안 되면 말씀하신 대로 뒤가 없는 거니 한탕을 노리게 되는거죠. 최근 기술유출 대형사건들은 다 임원발이고.

그걸 제외하면 문제의 핵심은 미국 테크기업마냥 계속해서 인상되지 않는 연봉정체, 업무압박, 워라밸 때문. 그래서 고급인력들도 가능하다면 삼전하닉보단 통신사, 정유사, 현차를 더 선호하는 거고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 주4일을 시험도입하는 이유죠. 연봉정체는 해결할 생각이 없어 보이고 업무압박과 워라밸 관련 불만이 많은 걸 이미 알고 있지만 근무강도를 낮추고 주5일보다 성과와 품질유지를 위해 근무강도는 유지하고 하루 빼주겠다는 심산
     
부엉이Z 23-12-15 12:00
   
삼성 SK에서는 반도체 기술자없어 난리라는데 무슨 40 명퇴.........
도대체 뭔소리에요?..........ㅋㅋㅋ
     
새벽빛선율 23-12-15 22:50
   
그 사람의 가치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면 기술 안팔아먹는다는 말도 안되는 착각ㅋㅋㅋㅋ 기술 유출시킨 회사는 수십조를 들여서 개발하는것보다 100억이든 1000억이든 한사람한테 보상하는게 싸게먹히는데
회사에서 연봉 10억준다고 유출 안시킬까? 그렇다고 수만명이 넘는 직원들 다 100억씩 줄순 없는거잖아. 대우가 소홀해서 기술 팔아먹은게 아니라 원래부터 인간성이 그런놈이 팔아먹는거임
          
네고갱님 23-12-16 07:19
   
팔아먹는 놈은 매국노 맞는데 연봉정체는 님 말씀대로 그냥 돈 많이 준다로 해결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는 것도 맞습니다. 한일의 첨단기업들이 미국마냥 연봉인상할 수 없는 근원적인 이유는 성과급제 차이 때문이에요. 우린 주주가치실현 꼴찌의 박스피 국가답게 노동자 스스로도 장기가치투자의 조건인 우상향하는 시장이나 회사의 자본적 성장에 대해 회의적이고 대부분의 기업 또한 일부 스톡옵션으로 자사주 매입기회를 주는 정도라 기업이 벌어들인 돈에서 대부분 지출하지만 미국은 (연봉계약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스톡그랜트라고 그냥 자사주로 줘요. 우리나 일본이나 스톡그랜트를 소액으로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긴 하지만 미국 빅테크 기업의 경우 그걸 예전부터 대규모로 해왔고 그 주식이 지난 30년 간 얼마나 올랐는가 생각해보면 어질어질할 겁니다. 그래서 말단사원조차도 운이 좀 따라준다면 소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어요. 기업은 인건비 지출로 사내유보금 거덜날 걱정 안해도 되고 노동자는 노동계가 요구하는 그 자체인 기업의 성장만큼의 결실을 자신의 기여에 따라 그대로 나눠받게 되는 거죠. 어찌보면 결국 그렇게 풀린 유통주식을 주주가치실현을 위한 주가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으로 사내유보금을 써야하기 때문에 조삼모사일거 같지만 의외로 인건비 현금지출처럼 이사회가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쪼인트 까일 일도 없습니다.

이게 소시민들에겐 딴나라 얘기에 가깝지만 고급인력들은 어디 취직했느냐에 따라 동문끼리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되는거죠. 동창회 나가지 않아도 내가 한명만 아니면 동문 중에 한명이라도 내 전번을 갖고 있으면 페북에 동문들 소식을 보게 되는 세상인데 상대적 박탈감이란 흑화하기 딱 좋은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한탕 노리는 거고. 그렇다고 변절을 정당화할 수 없지만 정신력만 강조한다고 국대축구가 발전하지 않듯이 이것도 개인의 양심에만 맡겨놓으면 해결이 안 될 겁니다.

이런 구조를 깨려면 결국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해서 금융정의를 실현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결국 주가부양을 하지 않는 국내기업의 오너일가 탓을 하게 되는 거죠. 옛날 순환출자 시절이나 지금의 홀딩스 같은 지주사를 통한 기업지배구조를 바꿔야 되는데 결국 재벌해체를 통한 경제정의까지 가야 됩니다. 아직 아무도 해결 못 했지만 만약 이걸 해결해서 미국처럼 자본의 선순환구조로 바꾼다면 백날천날 노사협의 줄다리기해서 찔끔찔끔 연봉인상이나 현재도 반 정도 떼이는 고소득자 세율의 추가 인상 같은거 없이도 현재보다 훨씬 부의 재분배 효과도 좋을 거고 자산격차로 노동의욕이 꺾이는 것도 자수성가 비율도 훨씬 개선될 거에요. 중국계를 제외하면 기술유출이 심각하지 않은 미국처럼 우리도 한탕을 노리고 커리어를 쓰레기통에 쳐넣는 위험부담하고 기술유출하는 흑화의 경우도 줄어들 거고, 주식시장을 통한 자산 가치투자로 노후대비하기도 더 수월할 거구요. 물론 미국은 내부적으로는 승자독식, 외부적으로는 달러패권을 통해서 부담은 자본주의 식민지들에게 지게 하고 결실에 대해선 자기들 몫을 떼가는 나라기 때문에 경제정의를 실현한다고 해도 미국만큼의 슈퍼리치는 나오기 힘들겠지만요. 이상 망상이었음.
네고갱님 23-12-14 13:13
   
울나라도 일본처럼 첨단산업 재직자들 연봉이 정체됨
그와중에 중국이 몇배의 연봉으로 유혹함
이직조건으로 기밀자료 요구해서 울나라 기업들은 맛폰시대 전부터 이메일, USB, 폰카, 전사한 종이 막느라 혈안이 됨
중국기업은 그렇게 이직한 한국인에게 중국인 부사수 붙여서 노하우를 모조리 훔쳐 길어야 5년짜리로 써먹고 버림
결국 약속한 연봉도 몇년 못 받고 중국에서 나올 때 그 돈 다 빼지도 못하고 쫓겨나게 됨
이미 그런 것까지 각오하고 한탕 노리고 온 거지만 중국놈들이 생각보다 더 악랄해서 산업스파이질한 놈들이 후회가 막심 노하우 다 빼먹어서 중국내 재취업도 쉽지 않음 뉴스에 나온대로 귀국하면 수사 시작 물론 입증도 쉽지 않고 유죄 받아도 솜방망이 처벌 그래도 국내 커리어는 끝장난 상태이므로 정상적으로 퇴직한 사람들이 협력사 재취업하는 테크는 못 탐

이런 테크탄 퇴직자들 신세한탄으로 현직들에게 소문 다 나서 이제 이거 못 쓰게 됨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도둑질 테크가 지분 나눠주기 또는 새 회사 차리기임

재직하던 회사의 노하우와 기밀을 빼돌려 중국에서 새 회사 차려서(물론 중국에서 외국인이 회사 차리면 법상으로는 25퍼, 실제 대부분은 51퍼 이상 중국인 지분이어야 가능하므로 최종적으론 그 회사 누구꺼다? ㅎㅎ) 공급계약 같은거 맺어서 사업함
또는 중국의 기존 회사에 스톡옵션 주고 이사취직 (아 물론 이 경우에도 임원은 기본적으로 계약직이고 계약 중간 파면도 가능 ㅎㅎ 지분? 그 기존 회사가 과연 상장사일까 아님 상장사의 비상장 계열사일까? 그리고 경영 참여 가능한 지분일까? ㅎㅎ 어떻게든 팔수야 있으면 돈이 들어오긴 하겠지)
땡말벌11 23-12-14 13:20
   
매국노가 욕먹지 않은 세상이라
매국행위가 자연스러운 세상~!

이완용 센세라고 하는 사회에서 터지는 자연스러운 현상
또돌이표 23-12-14 13:26
   
애초에 기술 = 사람 이라는걸 사람들이 참 몰라주네..

기술을 빼갈수는 없어요. 삼전의 그 어떤 사람도 기술을 빼가지 못합니다.
사람이 기술이거든요.

아니 어디는 몰라서 수율이 떨어지고 어디는 잘 알아서 수율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장비도 다 똑같고 기술도 같은데, 왜 수율이 다를까요?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이 다르니까 수율이 다르죠.

중국 회사로 이직하는 사람도 이걸 알고 있어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중국회사랑 여러분이겠죠.

애플이 칩생산을 삼전에는 절대 안맡긴데요.
왜그럴까요?
그냥 보면 알 수 있어서 그래요.
우리는 아무리봐도 검은건 선이고 흰건 종이겠지만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다 알아 본다구요.
우리나라 사람이 다르고 외국사람이 다른것도 아닙니다. 그냥 알아요.

근데 무슨 기술 유출이요?
     
네고갱님 23-12-14 13:33
   
물론 사람이 핵심은 맞지만 자기가 맡고있던 담당이 아니면 기술 세부사항을 일일이 다 외울 순 없어요 그래서 기술유출에 이메일 usb 폰카 전사한 종이 같은 기록매체를 쓰는거죠. 요즘은 다 막아놓고 퇴근할 때 종이도 반출 불가지만 그래도 유출이 되는 상태임 빤쓰까지 다 벗겨놓고 항문검사할 수는 없으니
그외에 공급선, 세부계약내용, 공장 동선설계, 장비배치, 근무로테 같은 것도 전부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밀이고 그런거 이직조건으로 요구하니 다 시험전 밤샘암기하듯이 숙지하거나 베끼거나 해서 갖다바치는 거죠.
포근한구름 23-12-14 16:28
   
매국질이 영웅이되는 나라라 이젠 욕하는것도 지침.
함부르크SV 23-12-15 03:33
   
하루하루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보고 있기도 지치고 그렇다고 무슨 대책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쩝.
핫자바 23-12-15 04:31
   
저거 단물만 쪽 빼 먹고 버린다는 걸 아는데도 간다는데요; 좀 유능하고 아직까지 쓸만하다 싶으면 좀 오래 두는 것 같고 아니면 1년이면 바로 쫏겨나는 듯
     
boodong 23-12-15 10:20
   
중국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실속이 있냐? 없냐?의 차이일 뿐이죠.
삼성반도체 나왔다고 모두 다 잘하는건 아니거든요.
이 부분은 서로가 서로를 이용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사항은 아니죠.
애초에 능력이 부족하여 짤린 사람이 중국간다고 대우를 잘해주기를 바란다라는건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어불성설입니다.
나만바라바 23-12-15 06:25
   
법이 물러터져서...산업스파이면 역적행위 사형이 답인데.
평당1억 23-12-15 16:03
   
뭐 남이 뭐라하든 돈 100억 아니 50억만 땡겨줘도 다 불 자신 있다.ㅋㅋ 아 다 불고 싶어도 아는게 없으니 그냥 애국자 노릇이나 해야겠다.
빳데리 23-12-15 19:21
   
매국노들이 여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현재의 이익이긴 하지만,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미래에는 중국의 좌지우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의 경제적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러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Total 16,4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187
16171 [기타경제] "과일값 보고 고깃값인 줄 알았다" (2) VㅏJㅏZㅣ 02-12 1059
16170 [기타경제] "명절 대목요? 전혀 없어요" 매출은 커녕 '빚더미' 욜로족 02-10 1396
16169 [주식] 상속 분쟁으로 뜨거운 내의전문업체 BYC 오너家 (1) 이진설 02-09 1402
16168 [기타경제] "공장 멈추라는 말이냐"…기업들 '날벼락' 떨어졌… (2) 욜로족 02-09 2320
16167 [기타경제] 지난해 세수펑크 56조4000억원...'불용' 역대 최대 … (3) 욜로족 02-09 1164
16166 [기타경제] 기다려왔던 설인데 사라진 대목…"지금이 밑바닥이겠죠" (3) 욜로족 02-09 896
16165 [잡담] 한미반도체 상한가 신고가 ㄷㄷㄷ.jpg (4) 강남토박이 02-08 1752
16164 [기타경제] IMF 이후 최대 폭 하락 (1) VㅏJㅏZㅣ 02-08 1436
16163 [잡담] 에너지 가격이 폭락하니 당연히 수입가격도 낮아짐 (12) 강남토박이 02-07 1706
16162 [잡담]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2% -> 2.3% 상향 (1) 강남토박이 02-07 976
16161 [기타경제]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반도체 영업비밀 유출 재판, 오… 이진설 02-07 1347
16160 [잡담] [속보] 지난달 경상수지 74.1억弗 흑자 (5) 강남토박이 02-07 1534
16159 [기타경제] OECD, 한국 성장률 전망치 2.3%→2.2%로 하향 조정 VㅏJㅏZㅣ 02-06 1470
16158 [부동산] KBS김원장기자 - 우리 재건축사업은 시장에서 너무 멀리 … (1) VㅏJㅏZㅣ 02-06 1524
16157 [주식] 항소심 가는 신풍제약 장원준 비자금 조성 재판 이진설 02-05 1213
16156 [잡담] 현대차 기아 시총 100조 근접.jpg (5) 강남토박이 02-04 2264
16155 [잡담]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57조 전망 (8) 강남토박이 02-04 1537
16154 [잡담] 1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증가율 90% ㄷㄷㄷ (1) 강남토박이 02-04 1243
16153 [잡담] 삼성전자, AVP사업팀 인력 3배 늘린다 'AI 시대 선점 (1) 강남토박이 02-04 960
16152 [기타경제] 역대 최대 '세수 펑크'인데 감세 확대 ㄷㄷ (2) VㅏJㅏZㅣ 02-04 825
16151 [잡담] 올해 HBM 시장 22조 전망 ㄷㄷㄷ 강남토박이 02-04 772
16150 [잡담] 삼성전자, 평택 P5 장비 계약 시작 "투자 기조 유지" (1) 강남토박이 02-04 1034
16149 [기타경제] 단군이래 최대 '56조 펑크'..한은 '117조 마통�… (4) 욜로족 02-04 942
16148 [잡담] 삼성전자 역대급 투자 ㄷㄷㄷ.jpg (2) 강남토박이 02-04 1234
16147 [전기/전자] 삼성전자, 작년 4분기 美 스마트폰 점유율 10%대로 추락…… (4) 함부르크SV 02-03 2703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