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거래하는 일본 회사 간부 또는 경영진들이
술 취해서 하는 말들...
삼성전자를 보면...
일본 공무원 느낌이 든다...
일을 철저히 잘하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일만 잘할뿐... 유도리도 없고 책임질 생각도 없고,, 새로운 것을 보여줘도 시큰둥하고...
한마디로 삼성전자가 관료주의에 빠졌다는 말이겠죠..
메모리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SK 하이닉스에게 곧 추월당하게 될 이유가 이것이고,,
파운드리 부문에서 TSMC를 쫓아가지도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인력 혁신이 없는한 메모리 분야에서,,, 아니 다른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인텔이 걷고 있는 침체의 길을 따라가게 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