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살릴려면 재용이 빵에 한번 더 갔다와야할 듯..

ddr도 따라잡히는건 시간문제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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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금괴 200조 믿는 좌빨척결 수준ㅋㅋㅋ

모건스탠리는 지난 7월 내놓은 HBM 시장 보고서에서 내년 시장 규모를 41억 달러(약 5조 5000억 원)로 예측했다가 최근 이를 2배 이상 높였다. 이들이 다시 제시한 내년 HBM 규모는 약 96억 달러(약 12조 8000억 원) 수준이다.

국내 증권업계에선 AI 수요 폭발로 HBM 시장이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RG) 75%를 기록하고 400억 달러(약 53조 5000억 원) 이상으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봤다.

이런거 보고 주식투자하면 병x되는거야 삼성 짓고있는 반도체공장이 몇갠데 적자운운하냐? 리포트를 적을거면 제대로 적어야지 적자났으니까 삼성존망이지랄 하고 있네

하이닉스는..근데 나노공정은 계발하는건가..삼성은 3나노 넘어 다음단계가는데 하이닉스는 돈벌면 그냥 쌓기만 하는건지..

하닉도 공정개발 개빡시게 하는데 메모리반도체회사와 종합반도체회사의 차이라고 보면 됨
삼성은 시스템반도체도 제조하니 3나노 최선단공정 나노경쟁 벌이는 거고 하이닉스는 디램과 낸드 같은 메모리반도체 회사라서 10나노 벽 깨기도 힘든 거고. 근데 어차피 삼성도 메모리반도체 제조에는 10나노 대에서 놀고 있어서 동일함. 디램공정은 1x 1y 1z 1a 지나서 1b가 최선단임. 그 다음 차세대도 1c로 10나노대고. 하닉이 낸드에서도 3D를 넘어 4D로 더블, 트리플 스택에서 회로 배선 때문에 단수 줄어드는 걸 최소화하는 기술발표도 하고 앞서가는 중

하이닉스가 중국이 본격적으로 시장 침투한 낸드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큰돈 들여서 물량전에 필요한 공장을 인텔에게서 인수했는데 떳다방 사기당한게 아쉬움 칩4 때문에 위험했었는데 그래도 다행이랄지 이제 장비 반입이 된다고 하니까 (물론 그 이면엔 이제 미국은 장비사들에 대한 목줄 채우기가 끝났다는 거니까 반입불가 품목은 장비회사 선에서 커트당할 듯)
시스템반도체의 설계, 제조와는 달리 낸드 분야는 디스플레이 분야와 마찬가지로 기술패권 관점보다 가격 하락이 더 중요해서 미국이 당초 예상과 128단 이상 식각장비 반입제한 같은 발표와는 달리 얼렁뚱땅 넘어가는 듯

현재 메인인 메모리도 불량제품 유통으로 아작나고 있는 삼성이죠.
코로나때에 글로벌기업에 대량으로 납품한 메모리가 불량 때문에 전량 교체해 놓고도 정신 못차린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