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에요. 공매도로 주식이 올라도 국가 경제 및 매출이 늘어난게 아니고, 기업들의 연체가 전체에 49%에
육박하는 상황이라............이상태로 내년이면 국가 경제 위기가 올 수도 있죠.
내년이 총선이라 공매도 금지까지 하면서 상황 돌리고 싶은건 알겠는데. 내년초만 되어도 가망이 없어요.
이미 외국인들 한국 손절 많이 하는 이유가 국가 체질과 기업 체질이 빠른 속도로 약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때 외국인 자본이 유입된 것과는 반대되는 상황이죠.
그래서 지금 코스피, 코스닥이 올라도 공매도 비율이 높고, 우량주인 곳만 오르는 겁니다.
투자자들도 알죠. 이게 조삼모사에 거품을 오히려 키우는 것이라고...........
지금 정부에서 은행만 탈탈터는데 본인들이 예금 5% 이하로 맞추라고 해놓고, 대출이자를 이유로
마진 장사했다고 비난하는 것도 웃긴데. 금융권 연체율 상승에 따른 금융부실의 우려를 걱정해야 하는 판이라고
봅니다. 작년 올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인한 소비 위축 등으로 2025년에 큰 위기가 올 것 같은데요.
2009년처럼 미국, 유럽이 돈을 풀고, 중국의 성장동력으로 잘 마무리 되었지만, 지금은 그때랑 달라서..........
저축은행 부실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안되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