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미국이 풀었던 돈이 9월이나 10월되면,
그 돈들이 점점 사라질 시기라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소비하락으로 갈수 있다고 말을 했었죠.
그게 지금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나이키의 미국 판매와 중국 판매가 하락을 해버렸고,
이 나이키가 주로 미국 국내에서 40%넘게 팔리는걸로 압니다.
사람들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나이키의 재고가 쌓였던것도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인지 제품을 만들던 베트남이나 그외 나라들 인원을 삼각해버렸더군요.
앞으로 더 줄일수 있을듯 합니다.
문제는 이제 끝이 아니라는것.
미국에 풀었던 돈들중에는 식료품지원,의료지원도 있었고, 학자금 지원도
있어서, 이게 10월말이면, 그때부터는 더 힘들어질꺼라고 하더군요.
그 돈중에는 갚아야할 돈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10-20대들이 선호하는 나이키 소비가 줄어들고,
앞으로는 애플의 소비도 줄어들꺼라는 말이 있습니다.
카드 연체률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돌려막기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나이키만 힘든게 아니라, 디즈니도 힘든 모양입니다.
디즈니가 매각으로 나올수 있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여기에 미국은 애플까지도 앞으로 걱정을 해야할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삼성의 반도체 재고가 쌓인것도 이유가 있었던거죠.
반도체 기업들도 점점 힘들어 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미국정부는 또 돈을 찍어내고 있죠.
1조2천억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또 풀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문제가 안터지는게 이상한거죠.
지금의 금리인상과 인플레도 어떻게 보면, 미국이 너무도 많은
돈을 찍어내서 문제가 됬는데, 다시 돈을 찍어낸다고 하니,
달라에 대한 신뢰에 균열이 가버린겁니다.
안그래도 그 문제로 국채로 헤지펀드간 극과 극으로 상승과 하락에 베팅을 해버렸으며,
그 규모가 역대급이 되버린거죠.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된다와 안된다로 극으로 나눠져 버렸고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6개월후 미국의 경기침체을 대비해야할겁니다.
한국도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는건 마찬가지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