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위기설은 개뻥이라는 분들도 많죠. 한국도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이 아닌데.
웃기게도 반박 자료 내용은 2021년 자료..........2022년부터 물가 폭등해서 내수, 금융 다
박살나고 있는 최근 뉴스 통계만 보더라도 다 아는 걸

요즘 신문보면 울나라 아무 문제 없는것 처럼 보임...
마치 IMF터지기 전 처럼 고요함...
2년전만 해도 하루가 멀다하고 온 지면에 경제폭망이라고 도배했는데...

지금 정권의 운명을 걸고 내년 총선전까지 부정적 뉴스는 차단하려고 발악중
거기다 부동산경기 떨어지면 정권도 나락간다고 생각하고 다른 건 뒤지던 말던
금리 부여잡고 부동산 경기 살릴려고 난리중
그 여파로 펀더멘탈 개 박살중
아직도 언론사 기사만 믿는 영끌과 2찍들이 부동산 반등중인중 알고 입질중이라
곧 뒤질듯 ..그래 믿는다 멧돼지야 너 믿고 부화뇌동 하는 세력 이번에 싹다 뒤지라고
내 경제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는 자제할께 싹다 영끌하고 담보대출받고 해서 나락으로 가자!!

지금 뚝방 무너지는 구멍마다 손가락 넣어가며 윤두창과 토왜들이 막고 있는 거죠.

최근 새마을금고 가서 예금계좌 만든 쑈만 봐도

이것들이 국정 운영하는 건지 개콘 찍는 건지 웃플 정도니...

부동산 PF부터 관련 기업 그리고 가계부채 등등

진짜는 총선 이후에 크게 한번 쓰나미 밀려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성장을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음에도 이번에 IMF에서 또 하향 조정했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지경이라는 방증이죠.

2분기 까지 대체적으로 다른 나라 다 예상외 경제 성장 했고 우리는 하향중
다 빚줄이고 있는데 우리만 늘려가고 있는중이라 좀 무서움

그냥 바라는건 정권 바뀌고 되돌릴수 있는 것들 까지만 해먹었으면 좋겠네요. 거하게 해먹는다고 이명박 처럼 발전소 민영화 해서 한전 적자를 시스템적으로 되돌릴수 없는 지경으로 만드는 식만 아니면 참고 인내 할수 있을거 같아요.

처음엔 크게 다가오지만.. 매일 매월 매년 적자에 감소하다보면..그냥 익숙해지는듯;
과거엔 전년대비 수치가 적으면 걱정스러웠지만..이젠 반토막나도.. 마이너스 성장률이라도..
걍 그런가부다... 라고 넘어갈거같아서 더 걱정스러움

사실상 스태그플레이션임. 이제 초입인것 같은데

???그 쪼다 덕분에 경제폭망인 중국에서 발을 빼서 나쁘지 않은 미국에서 발 담구고 돈 벌고 있는데...?

윤두창이가 언론장악하지 않았음? 찬앙하는기시보면 죄다 조증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