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경기는 부동산으로 일군 건데, 부동산을 못살리고 있음. 빚으로 만든 빈집이 워낙 많은 득...

세계최대의 헷지펀드 창업자 레이달리오가 중국에 갔다와서, 처음 했던말이,
중국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심상치 않다고 하더군요.

1. 미중간 대화을 할수록 더 악화되어 가는 상황. 이건 전쟁임박 가능성을 시사.
2. 미.중이 둘이서 벼랑끝에서 멱살잡고 있는 상황.
3.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러.우전쟁은 비교도 안되는 차원이 다른 문제들이 터질것이라는것.(세계 모두)
4. 미국이 선을 넘을 가능성
5. 시진핑도 독자적으로 지시을 하고 있다는것. 예전에는 같이 회의을 하면서, 그 결과로 행했지만, 그게 점점 줄어가고
    있다고함.

그러면서, 우리는 엄청난 경제 자원 전쟁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긴글을 썻다고 합니다. 제가 말했던, 공급망 사슬 붕괴도 포함되겠죠.

최근 나온 각국내 정보들을 취합하면, 미국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중국도 마찬가지.
중국에 우호적이던 5대 글로벌 연기금들이 중국주식을 축소하고 있다는군요.
그냥 한발 걸칠정도로 남겨두고 말이죠.
이걸 무엇을 뜻할까요. 앞으로 큰 문제가 터질 가능성을 시사?
미국도 올해 상업부동산 문제가 터지면, 또 은행들이 나자빠질수 있다는 불안감과 부체한도을 올리지 못하면, 적정하게 타협으로 올린다해도, 공화당에 발목이 잡혀서, 제한이 생길겁니다. 뭔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 세계정세입니다.

 대비들 잘하시길..점점 심각하게 흘러가는 중입니다.
여기에 기후위기까지 대비해야합니다. 엎친데, 덮친격입니다. 산넘어 산. 사면초가인 상태.

경제가 나아질꺼라는둥, 부동산이 좋아질꺼라는둥, 반도체는 앞으로 좋아질꺼라건 헛소리에 불과하게 됬읍니다. 그걸 어디에 팔아먹냐는거죠. 하물며 중국도 마이크론을 압박하고, 앞으로는 테슬라, 애플도 압박할겁니다. 미국도 알리바이.텐센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로 말이죠. 아주 심각하게 돌아가는데, 좋아진다? 지럴 옆차기,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는 집에서 혼자서 하라고 말해주고 싶더군요.

그리고 한국은 가장 큰 피해국가중에 하나며, 가장 위험한 나라중에 하나가 되버렸습니다. 병.신같은 정부로 인해서 말이죠.

중국이 어려운건 사실이나 그래도 1분기 약 5% 성장 했음.. 비관론과 낙관론 두개가 다 존재함 중국 시장은
한국은 비관론만 존재함.. 아시아 국가 수출 다 망했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팔아서 돈벌까를 생각해야하는데....

중국 시장이 성장하던 말던 우리나라에 이제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아직도 옛날 중국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스마트폰 ,전기차 , 가전 분야에서 우리보다 못하지 않아요. 가격은 더 싸구요. 그리고 미국이 대놓고 중국에 대해서 경제제재를 해서 비관적으로 보는겁니다.  중국 시장은 한국 업체에게 더 이상 만만한 시장이 아니예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안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