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21년부터 대중 무역수지 흑자가 확 줄기 시작함.
현대차 같은경우는 신차를 못내게 중국 정부 규제를 해서 결국 중국 소비자들 다 떠나게 만들고. 삼성역시 마찬가지고.
한국 드라마 영화조차 규제로 거의 방영되는게 없고 게임산업은 판권조차 내주질 않았고 무한 배끼기로 텐센트같은 회사들이 커서 결국 한국 회사들을 잡아 먹었으며
중국에서 중국계회사들과 외국계회사 차별화로 중국에서 살아남지를 못하고 장비 시설들을 남겨두고 지원받은거 다 토해내고 이중 삼중 세금내고 몸만 나와했던게 부지기수였음.
미국 반도체법은 중국이 하는것에 비하면 우스울정도지. 롯데가 중국에서 별구실로 영업금지 및 매장당하고 그 비싼 백화점 건물들 수십채를 헐값에 팔아도 어디 하소연조차 못했었지요. 한국계 백화점들을 다 망하게 만들었는데 거기서 팔려야 할 한국 소비재 물건 역시 박살나버린지 오래임.
화장품 회사니 뭐니 살아 남은게 거의 없음. WTO를 우습게 여기는 나라에 뭘 바람.
중국은 외국계 기업이 자기나라 잠식하면 결국 규제나 기술 복제로 점유율을 다운시켜버리는데 자율경쟁은 그냥 포기하는게 좋음.
중국법원에서 승소하는 경우도 없으니.
그냥 직접 투자는 말고 한국에서 수출로 팔아먹고 수입 다변화 시키는게 최고임.
외국계 회사들 모두 학을 띄니 중국으로 투자가 확 줄어들지.
중국 부채율이 지방정부 부채포함 400프로가 넘는다고함.
이제는 리스크 감소를 위해 수입도 다변화할 필요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