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S 나 인포테인먼트용은 그렇게 저전력이 중요하지 않으니 14 나노 급의 널널한 공정을 써도 됨.
휴대용이나 배터리용이 아니거나 극한의 성능을 내야하는 용도 아니면 사실 5나노도 사치임.

집적도가 중요한게아니고
결국은 이익이 서로난다고 판단했겠지요
현대입장에서만 본다면
굉고에 5나노라는 단어만 집어넣어도 충분할겁니다

오히려 삼성 파운드리가 노답이란거 광고네
최신공정이 고작 현대 제네시스 물량이라도 받는거라
s시리즈 몇백대 파는거 생산이랑 비교가 ㅜㅜ
그래도 삼성 전장있으니 자동차쪽 비벼서 전기차등에도 가전등 협업해서
새로운 시장만들길 바람

칩중에 제일 만들기 힘든개 자동차용 반도체 입니다
부품성능의 보증온도가 -40 ~100도  성능에 문제가 없어야 하고
진동 습기 먼지등등 다양한 환경에  문제없이 작동이 되어야 합니다

저 칩이 지금 개발들어 간다면 3년이후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네시스
에 탑제 된다는것인데 
이시기에 출시되는 제네시스는 현기애서 내세울수 있는  최상의 기술을
적용이  될것인데요
이러한 성능과내구성을 지닌 칩을 만들수 있는 업체가  섬성 말고 어디 았는지
대만??  인텔?? ㅋ

대만은 파운드리 기술이 우리보다 월등하고
글파나 인텔은 파운드리가 별로 돈 안된다고 생각해서 손 놨다가 이제야 미국 자체에서 크게 투자해서 예전 명성 되 찾을날 멀지 않았죠
우리나라 파운드리 기술은 tsmc 따라 가려면 가랭이 찢어집니다. 이미 삼성은 신용을 잃어도 한참 잃었어요

블라인드 삼성직원이 쓴 글 함 찾아보세요 현실 처참합니다.

저도 삼성언플만 믿다가 삼성주식 넣었다가 실체 파악하고 6.7만원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칩 파운드리 누가 어렵다고 하나요? 일반 중소파운드리 반도체 회사에서도 가능한게 미세공정이 필요치 않는게 자동차칩이고요 그 내구성이란게 패키징 기술인데 자동차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칩 처럼 공간이 제한적이지도 않아서 조그마하게 안 만들고 여유롭게 만들면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