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힘내자

FOMC 회의록이 공개됬는데, 하반기에 완만한 경기침체가 온다고 하더군요. 대비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더큰 문제는 한국의 안보가 털려버렸다는겁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급정보들.
특히 돈이 되는 정보들은 정부에서 흘러나옵니다. 그런데. 도감청으로 모든게 털려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의 피해는 어떻게 해야하냐는겁니다. 대기업들도 정부 라인이 있을테고,
소통을 하게되면, 도감청으로 털렸을것이고, 국책사업도 정보가 새어나가서 털렸을 가능성 말입니다.
이런 고급정보들은 돈이 되는것들이며, 천문학적인 돈들이 오고갑니다.
이 정보을 미국이 이용하면, 한국 대기업들은 준비을 하고 있더라도, 미국에서 먼저치고 나올겁니다.
안그래도 힘든 상황인데, 더힘들어져버린겁니다. 나라가 구멍이 숭숭뚫린 걸레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도 이제 미국을 상대로 도감청은 물론, 스파이질도 해야합니다. 중국.일본.북한도 마찬가지.
걸리면 미국처럼 안보을 위해서라고하면, 될테니까요.

여기서 더 큰문제는 한국정부의 안보가 겨우 이정도밖에 안되다보니, 도감청에 위험한상황에 처했고, 한국과 외교을 하는 나라들도 위험에 처한겁니다. 무슨말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미국의 도감청은 한국에게는 많은것들을 힘들게 만들겁니다. 외교 호구가 이제는 왕따까지 당할수 있으며, 정보을 한국에게 줄려고 하지않을겁니다. 왜냐..다시 털릴테니까요. 이게 더 큰문제입니다. 외교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대기업들도 정부와 소통하기 더 힘들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기대하기도 힘들어져 버렸습니다. 정보가 또 털릴 가능성을 생각해야하니까요. 최악의 상황에 직면을 하게 되어버린겁니다.

정보 자체가 그것도 고급정보가 천문학적인 돈이 되고, 그게 기업과 국민들에게까지 피해을 줄수있다는말이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도감청을 하는데, 선택적으로 할수있는게 아니니까요. 여러말들이 나오게 되며, 온갇정보들이 다 도감청이 되어버리는겁니다.

현 정부는 안그래도 힘든 나라을 더 위험한 구렁텅이에 빠트려 버린겁니다. 한국내에서 외교정상 회담조차도 이제는 안심할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누가 한국에 와서 외교와 무역을 담판지으러 오겠습니까. 그 정보가 털릴수도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일본정도가 다겠죠. 그넘들은 미국에서 정보을 받아먹고 있었을테니까요.

이 도감청 하나로, 한국은 많은것들을 잃어버린겁니다. 최근에 있었던 체코 원전수출도 아마 털렸을겁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발빠르게 대처해서 반대을 했겠죠. 이런것 하나하나가 천문학적인 돈이 되는 정보들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미리 정보을 입수해서, 알박기 해버리면, 한국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안보공백과 허술한 이전으로 한국은 엄청나게 많은 피해을 치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가 털린게 아닙니다. 한국의 안보와 국가와 기업.국민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피해을 끼친거나 마찬가집니다. 미국은 그로인해 이득을 얻었고 말이죠. 돈도마찬가지.

한가지는 명심하시길.. 미국은 자신들이 살려면, 동맹도 재물로 바칠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웃나라 거지만들기을 하는이유도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대통령 탄핵도 하루빨리 이뤄져야할겁니다. 지금 이상태로 가다가는 정말 망할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정부는 외국에게는 맛집이 되어버린거나 마찬가지. 호구 말입니다.

위에 또 망상소설쓰는 흉아가 나오네.ㅋ
대깨버러지인가?

나라 안보를 걱정하는 사람을 모욕하는거 보니까 빨갱이인거 같은데,
그냥 뒤져라 진짜;; 북으로 가던지.

ㅋㅋ 저미친놈 진짜 썩열스럽다 지지율27% 도청도 아무문제없다고하늕 돌대가리 전광훈같은 사이비에 허우적거리는 영혼없는 장식 돌대가르들

정말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은 3만달러대 쩌리들 모임이군요. 인구 2천만인 호주한테 경제규모 따라잡힐 판임. 에휴~

님아 호주대륙은 축복받은  땅인데요 자원도 엄청나고 웬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