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반도체 파운드리 성능 패러미터 만 봐도 명백함.
그 패러미터는 삼성이 설계를 위해 고객사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에
NDA로 배포하는 건데  그게 있어야 설계를 할 수 있음.
그런데 트랜지스터 밀도 등 주요 파라미터 에서 삼성의 7나노 공정은
TSMC 의 10나노 공정, 삼성의 5 나노 공정은 TSMC 7 나노 공정과 비슷한 수준임.

사실 FinFET (22 나노 이하)  이후는 저 몇 나노라는 숫자가 아무 물리적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멋대로 같다 붙여도 반박하기 어렵고 그건 TSMC 도 악용 했음.
그리서 인텔 10나노 = TSMC 7 나노 = 삼성 5 나노 와 동급의 공정이라는 건
이분야에선 공공연한 상식이었음.
즉 삼성이 개발에 성공했다는 3 나노 공정이라는 건
TSMC가 5년 전에 개발한 5나노 공정과 같은 수준임.
아마 인텔이 파운드리 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삼성 파운드리은 인텔에도 밀려서 3위 업체로 떨어질 것임.

어디서 이런 이상한 글만 잘 찾아 내내

아무리 검색해봐도 다른 사이트에 이글 비슷한것도 찾을수 없는데.. 누가 어디서 언제 올린글 인지?

블라인드에 올라왔다는 다른 사이트 링크라도 좀 걸어 보던지..

이런 스샷글 하나를 올렸으면 그 팩트라는 근거까지 같이 올려 주는게 기본 아니냐?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430851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11236

검색도 제대로 못하나.

삼성 반도체 특히 파운더리쪽은 회생이 불가하다 단언합니다. 대형 클라이언트 다 떨어져나갔고
파운더리는 공정 고도화 사업임을 고려해볼때 공정을 고도화 시켜주는 요소들인 발주처의 질 높은 설계도 그리고 높은 설계 기술을 가진 발주처와의 협업 경험이 사실상 명맥이 끈ㅎ겼고 TSMC와 껄끄러운 관계인 AMD 하나만 삼성이 TSMC를 견제해주길 기도하며 간 보는 간잽이로 남아있을 뿐이죠. 그것도 주력은 TSMC에 애걸복걸해서 맡겨두고 삼성에는 테스트에 가까운 서브라인
삼성이 3나노 성공했네 마네 아무리 해봐야 의미가 별로 없는게 성공을 하는것과 사업화에 성공 하는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팔아 먹으려면 수율이 나오고 성능이 좋아야 하는데 수율은 경쟁사대비 반토막 나서 단가가 두배 게다가 성능은 무려 30퍼센트 이상 밀리니 이걸 어찌 팔아 먹겠습니까. 성능이 좋으려면 단위면적당 트랜지스터 밀집도가 높아야 하는데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밀리니 심지어 인텔한테도 따이고 에효 인텔은 10 나노급인데도 밀집도는 삼성이 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칩사이즈는 경쟁사 대비 크고 열이 많이나서 머리 굴린다고 GOS 사태나 일으키고
아니 인텔 10나노급이 삼성5나노급과 맞다이 까는게 이기이기 말이 되냐고요
대만 회사랑 삼성의 반도체 전자 현미경 찍어 놓은거 보니 아이고! 회로선 외곽이 대만애들은 매끈 삼성은 우둘두둘 기억자로 꺾이는 곳은 삼성애들은 끊어 먹게 생겼더만 ㅠㅠ
삼성은 펠리클 독자 수급도 불가능해서 제조 단가도 무지 비싸고 대만은 독자 개발해서 쓰더만 우린 개발 한다고 다 왔다고 한지가 언젠데 소리소문도없고 에효 기술 격차가 나도나도 너무 심하게나 기술 격차가 주는게 아니라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중
당장 엑시노스 생산 TSMC에 맞기면 장담하는데 발열은 20% 줄고 성능은 30% 이상 좋아집니다.

파운드리가 엄청난 기술을 필요로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생각이죠.
TSMC가 엄청나게 커진 이유는 돈이 안돼서 밀어준것 뿐이죠.
파운드리를 우리나에서 하면 인건비가 TSMC의 두배 미국에서 하면 4배죠.

TSMC가 대만에 있어서 이득을 얻고 있는것이지 미국에 옮겨 놓으면 경쟁력이 없는 회사가 되죠.
거기다 TSMC는 하청만 하는 회사. 삼성은 원청도 같이 하는회사.
파운드리를 맡기는 회사 입장에서 경쟁 업체에 설계도를 넘긴다.. 하기 힘들죠.

이런 가격 경쟁력과 원청을 하지 않는 이유 때문에 엄청나게 커진건데..
이제 그 한계가 슬슬 보이죠.
뭐 기술력이 어떻고 수율이 어떻고 하는 말들은 죄다 대만발 뉴스이고.

TSMC 한곳에서 하청을 죄다 하는것에 불안함을 느낀 미국이 하청 분산을 하려고 하고 있죠.
일단 미국에서 쓸 물량 정도는 미국내에서 제작 하고 나머지도 동맹을 중심으로 분산 제작하려고요.
그리고 대만은 미국 동맹에서 제외 됐죠.

이제 TSMC는 망하는 일만 남았죠.

20나노 이상때야 제조 장치 만드는 회사도 많았고 접근하기 쉬웠었죠.

20나노 이하로 내려오면서 장비 제조 회사는 asml하나 남았고 빛을쏴 회로를 그리는데 이거 수준이 레이져를 달에 쏴서 골프공 맞춰야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제작할려면 저 선폭도 넓어서 돋보기같은걸로 얇게 만들어 줘야하는데 이게 엄청난 기술이랍니다.

미국도 tsmc에 괜히 안달하는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중국과 전쟁시 tsmc를 폭격하자는 말 나오는게 아닌거죠.

현재 저정도 기술 tsmc밖에없습니다.
근데 tsmc가 망하겠습니까?

대만 리스크로 다른 나라에도 공장세우는데요.
저쪽에서는 tsmc가 그냥 갑이고 비용올려달라면 애플 같은 회사도 줘야합니다.

우주에 뭐쏴서 이런말은 첨단 기기쪽 가면 수도 없이 많아요.

뭐 TSMC가 갑?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데요.
다시 말하지만 미국에서 파운드리 하면 경쟁력이 없어요.
비용 올려달라면 준다구요? 네 주죠. 미국에서 공장 짓고 만드는것보다 싸니까요.

파운드리가 참 애매한게. 기술력이 떨어지는 나라에선 만들지를 못하고.
기술력이 되는 나라에선 돈이 안돼요.
그 애매한 위치에서 대만이 벌어먹고 산거죠.
거기다 미국은 반도체에 대해서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요.

그러다 반도체를 지하 자원급으로 생각이 바뀌면서 달라지는거죠.
TSMC 혼자 다먹고 있는건 영 불안하니. 분산해서 생산한다..로 말이죠.
예전에 삼성이 디렘 한참 치킨게임 할때 왜. 마이크론은 남겨 뒀는지 아세요?
미국 회사거든요. 이거까지 죽이면 뒤가 너무 찜찜하거든요.
그런데 TSMC는 혼자 너무많이 먹은거죠.

뭐 중국이 공격하면 TSMC 폭격.... 이거 파운드리 기술때문에 그럴까요?
어차피 TSMC 첨단공정의 고객은 죄다 미국 기업이고.
만들어달라는거 만들어 주는 하청인 파운드리가.. 생산기술만 있어서 어디 써먹게요.

하청을 주려면 뭘 만들어야 될지 만들 물건의 설계도를 줘야하죠.
지금 TSMC에는 미국 기업들 최신 칩의 설계도가 있다는 겁니다.

속이 텅 빈 글 그만 쓰고 주말에 마실이나 가소

ㅋ. 고만 빨아대라. 니가 TSMC 빨아준다고 뭐 주는거라도 있디?

파운드리 세계 1위인 대만 TSMC는 오는 20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7일 블룸버그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74억3900만달러(약 9조8120억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world/10707102

현재로선  10나노 이하 공정은 거의 TSMC 의 독점이나 마찬가지로 독점의 이익이 나는 거죠.
아마 10 나노 이하에서 시장점유율이 90% 인가 였을 겁니다. 삼성이 나머지 10% 인데
그것도 엑시노스 등 자체수요 에 의한 수요가 대부분이었지요.
대형고객이던 퀄컴이나 엔비디아 가 삼성 파운드리를 손절했고
삼성 자체도 이제 당분간은 수요가 없으니 10% 점유율도 잃고 0% 대로 수렴하겠지요.

2022 년 TSMC  실적
https://finance.yahoo.com/quote/TSM/financials?p=TSM

매출 2.26조 대만달러, 영업익 1.12조 대만달러,
순이익 1조 대만달러,  한국 돈으로 40조원이상의 순이익.

수율이 안좋은게 맞음 경제 유톱 보면 예전부터 나오던 말인디..

성능좋아도 수율이 개판이면 나가리임

삼전 수율 안 좋다고 소문 자자합니다.
애시당초 CPU GPU 같은 덩치를 어디서 주로 생산하냐 따져보면 게임이 안됩니다.
갤럭시S23 전량 TSMC 생산이나 마찬가지인데 삼파?? 기술력 멀었습니다.
TSMC 고객 명단에도 못 들어가는 물량이나 삼전으로 갑니다. 공장 유지비가 상상초월이라 그나마 삼전 말고는 대안조차 없어서 벌어진 일.
하이 나노 어쩌고는 대당 5천억이라 하니 TSMC 인텔이나 물량 확보하고 삼성은 대기 명단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수율 소문낸게 대만이죠.

TSMC에 파운드리 맡기는 업체들.. 자기들이 못만들어서 TSMC에 맡기는줄 아세요?
그냥 돈이 안돼서 맡기는 겁니다.
TSMC가 공장 그대로 미국에 옮겨서 미국 사람 직원으로 쓰면 마찬가지로 돈이 안돼요.

삼성은 설계도 하는 원청이고 경쟁사에 설계도 넘기기 싫으니 원청 안하고 하청만 하는 TSMC에 몰릴 뿐입니다.
뭐 기술력.? 하청이 원청 기술 빨아먹는것 보다 원청이 하청 기술 빨아먹는게 더 쉽죠.
특히나 삼성은 그짓거리 잘하기로 유명한 기업이고.
그건 인텔도 마찬가지. 인텔이 파운드리를 하는 이유중 하나죠.

인텔이 돈안되는 파운드리를 하는 이유가. TSMC 분해 작업이 시작된 겁니다.
TSMC가 너무 많이 먹고 있으니 만일 사태때 공급 불안정의 우려가 있죠. 그러니 공급을 다변화 한다는것.
그중 가장 중요한건 미국이 쓸건 미국이 생산한다.. 그래서 인텔이 파운드리를 하는것.

이게 진행되면 TSMC는 아무리 잘 살아남아도 점유율 30% 이하로 떨어집니다.
가끔 가다 하청의 기술력을 과대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저번에 일본이한. 불산 수출금지.
일본 생각으론 고순도 불산 생산은 엄청난 기술이니 수출 금지시키면 삼성이 반도체 못만들거다.. 라고 생각했지만. 뭐.. 무슨일 있었나요?

뭐 갑자기 TSMC가 생산을 중단해 버리면 상당기간 동안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심하겠죠.
하지만 TSMC가 생산을 중단하는게 아니라 원청쪽에서 하청 다변화 하는건 아무 문제도 없어요.

삼성이 TSMC의 상대가 되니 마니 하는건 아무런 의미도 없고.
TSMC는 조만간 망할거니. 삼성이 얼마나 콩고물 주워 먹나 이게 문제일 뿐이죠.

저도 큰틀에선 동의합니다 인텔은 미 정부와 의회의 지지를 받으면서 파운드리를 키워나갈거니 향후 인텔의 수준이 올라오면 인텔파운드리가 미국기업들의 물량 중 상당수를 가져가겠죠 전 짧으면 3년 길면 5~6년안에 일어날 현실이라고 봅니다 삼성은 기술개발하고 버티면서 나가면 지금 메모리 시장에서의 미국 마이크론같이 3위는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파운드리 시장도 메모리시장의 3파전같은 구도가 나올지도 모르죠

원인분석 의견들이 너무 격차가 심해서...멀 믿어야 할지;;;
근데...삼성이 실력은 되는데...대만작업으로 저리 된 건 아닌 거 같네요...
대형 고객사가 떨어져 나간 거 보면...tsmc 기술력과 많이 차이가 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수율이야 성능만 나온다면 수율리스크는 삼성이 떠안을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어차피 계속 생산하다 보면 수율문제도 해결 되는 거라...
문제는 성능이 안 나오면 수율이고 머고 고객은 돌아 서게 되어서..
예상은 기술력이 딸리는 데...너무 성급하게 큰 고객사들을 받아서....확실히 tsmc랑 대등한 성능이 나왔을 때..
주문을 받았어야 했는데...너무 성급했다 봅니다;; 주문을 아니 받은 만 못 하게 됐으니;;

ㅎㅎㅎ 일단 글올린  놈부터 신뢰가안가는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