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더 빨리 올수도 있습니다. 불확실성과 변수로 인해서, 그걸 앞당길수도 있다는것. 하루 빨리 대응해나가야하는데, 앞이 안보이네요. 멍청한 정부와 지도자 리스크 때문에 말입니다. 뭔가 희망을 갇고, 나이지는걸 보여야하는데, 희망도 없고, 정세는 개판이며,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한 흐름에 같이 휩쓸려 가는 상황. 배을 몰아야할 선장이 안에서 술처먹고, 온갇 음담패설에 탬버린을 흔들어 재끼며, 지럴염병을 하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라, 막막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