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RE100에 합류을 했습니다. 이말은 재생에너지을 한국정부가 책임져라는 협박이나 마찬가지. 현 정부가 대응을 너무 못합니다. 삼성도 어쩔수없이, 정부에게 재생에너지로 협박을 하는 상황까지 와버린거죠. 이게 안되면, 손해가 만만찮으며, 외부에서 압박이 크게 들어오는 상황이니깐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정부는 로드맵을 애초에 잘못짰고, 모두 뒤집어 엎고, 새로 해야할판입니다. 말그대로 개판이라는 소리. 대통령을 잘못뽑아서, 여기저기 개피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만 정부는 TSMC가 RE100 달성을 위해 덴마크 풍력기업 오스테드와 해상풍력 전력구매 계약을 체결할 때 송전망 이용료의 90%를 부담하는 과감한 조치를 했다.
==> 대기업이 이렇게 하는 것은 유럽등의 규제 때문에 즉 수출을 위해서 하는 것임.. 어쨌든 비용이 늘어남..
일본의 경우 소니 등 대기업들이 ‘RE100 이행을 위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할 것’이라며 정부에 재생에너지 확대를 대대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 일본 정부가 제대로 안하니까
대기업 입장에서는 해외에 수출할려고 공장을 해외로 옮김 일자리 감축..
=================================================
결론은 재생에너지 쓸려면 국민들 전기세 부담이 가중될 확률이 높음..
전기세 올리면 또 뭐라 할건데.. 그렇다고 산업용 전기세 올리면 또 대기업 제조업들 가격 경쟁력 떨어져 수출길 막힘
즉.. 위의 기사 논리는 무조건 재생에너지가 좋으니 그걸 하라는 식의 편향된 사고방식임..
대기업 은 수출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국가가 하는 것은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해야됨.. 막무 가내로
원전 철수 재생에너지 올인 하다간 국민들 전기세 부담이 가중 될것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