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옛날부터 있었음. H-1B 비자라고 전문기술직 취업비자. 인도프로그래머 등이 대부분 이 비자로 미국 취업. 반도체 전공자도 충분히 이런 비자로 취업가능함. 다만 연간 쿼타가 있는데 이걸 늘려 달라는 것일 것임.

지금도 미국 과학계는 H-1B 에 의해 유지됨 전세계 석학들이 미국에 모여듬... 미국의 유명한  천재 아인슈타인부터 폰노이만 등 다 외국에서 이민 옴.
물론 그들 중 일부는 본국으로 돌아감.
한국도 반도체 시작할 때 한국계 석학의 인맥이 큰 도움이 되었음. 전력 반도체 FAT 도 한국인이 개발자중 한명.

FAT 가 아니고 MOSFET

아 죄송. 보통 FET 라고 부르죠...

그런데 그게 부메랑으로  불이익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기술이민정책으로 인해서 인도인이 대거 유입되어서
심지어 어느회사는  인도인 사장한명앉힌이후에  전직원이 70%가 인도인으로 바뀐 결과도 있었습니다.

기술이민정책의 명암을 잘파악한 다음  시행해도 늦지 않는 것임.

오히려  기술이민보다는  여행객유치 보다    유학관련 인력을 확보하는게 . 더나음.
갈사람가고  남을 사람남고,

하는 유학관련정책을 피는게 더나음.  현재  사학구조자체가  개쉐리들밖에 없어서.

유학생관련해서  비중을 높이는게 훨씬 나음...  그다음에 이를 통한  도시노동력을 확보해야함.

그리고 이제... 그만 농어촌관련정책..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함.
다만  바이오산업육성으로 인한  생산량증대를 노리게 낫지.
맨날  노인네들..  사실 농촌관련해서 돈버는것은  농사로 돈버는게 아니라.
다 땅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