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2-05-29 14:53
[부동산] 부동산 폭등은 선진국 대부분 겪은 현상이었음
 글쓴이 : 프레이재멍
조회 : 2,980  

세계적인 유동성 완화와 제로 금리에 가까운 저리 대출에 따른.....,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등등.........,

시중 자금이 부동산, 주식, 코인 으로 다 흘러 들어 갔지 ....,

주위에 경제 관련 인물들에게 물어보삼. 

심지어 그동안 문제인 정권의 무능으로 치부해 왔던 좃선 찌라시조차 다음과 같이

늘 그렇듯 윤가에게 유리한 상황이 오자 진실을 말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2/05/29/JUOVHVCU4JABXPK53S6F73N7JQ/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땡말벌11 22-05-29 15:47
   
2019년 10월 코로나 초기부터 부동산이나 질병관리 등에서 현 정권이라면 잘했을까?요?
아마 다들 아니라고 생각하겠죠.
그래도 지지하는 이유는 부동산 올라가는 것을 비난하면서 스스로 괜찮은 인간 코스프레 하는 겁니다.
오히려 더 오르길 바라고 있는 사람이 많죠. 그런 이런 분들은 대부분 최소 자산이 10억이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도나201 22-05-29 20:13
   
문제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부동산투기를 부추기고  지들끼리 해먹는다라는데 있습니다.
그건 범죄입니다.
     
키륵키륵 22-05-29 23:20
   
원래 나라가 그러면서 몰락하는 거죠. 나라의 쳐짐이란 게 유럽도 일본도 다 겪는 문제라 이게 인간이란 동물의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나라는 망해도 내 이익은 더 중요하다는 예는 역사 속에 무수히 많죠. 조조와의 전쟁에 반대한 오의 기득권들만 봐도...... 중국 전국시대에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자국에서 진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던 공경사대부들이 수두룩했죠. 엔간한 나라엔 다 친진파들이 있을 정도였으니....
     
나비싸 22-05-31 06:17
   
이명박이겠죠 크게잘못알고 있네
     
땡말벌11 22-05-31 15:13
   
언론사, 기득권층, 공인중개사, 건설사가 짝짝꿍해서 많이 해먹었죠.
공인중개사가 허위 과대광고하고, 언론사가 불안함 증폭시키고,
부자들이 돈 보태서 쫙쫙 올렸습니다.
특히 건설사들도 분양하면서 분양가 올리고 아주 난장판이라고 봅니다.
서점가서 재태크 서적보면 대부분 갭투자 관련 책이었죠.

개인적으로 한국의 부동산 거품이 있다면 언론사와 공인중개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Total 16,4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127
15158 [기타경제] "이웃보다 전기 덜 쓰면 현금 드려요"..에너지캐시백 전… (13) NIMI 07-04 2550
15157 [기타경제] 6% 물가·1300원 환율·2300 주가.. 모든 경제지표가 '캄… (5) NIMI 07-04 2108
15156 [기타경제] 러시아 ‘유가 보복’ 나서면…JP모건 “배럴당 380달러 … (4) 디저 07-04 2642
15155 [잡담] 가격 폭등이 진압되고 있음 (12) 진실게임 07-03 4098
15154 [기타경제] <WSJ> "하반기 주가 더 떨어질 수도. 경기순환주도 타… (3) samanto.. 07-03 2410
15153 [기타경제] 삼성 3나노(인도 뉴스) (2) 카르마효과 07-03 3491
15152 [기타경제] 외환위기보다 더 혹독한 '경제 겨울'이 덮쳐온다 NIMI 07-03 1973
15151 [주식] 한국, 미국 주가지수, 주가 변동 (19) archwave 07-02 3108
15150 [잡담] 일본 약점 노렸다.본격 보복 나선 러시아 (4) 마일드랩 07-02 3819
15149 [기타경제] "주식 · 가상화폐 투자 빚 없는 걸로 쳐주겠다" 결정 논… (7) NIMI 07-01 2471
15148 [기타경제] 상반기 무역적자 (15) 에롱이 07-01 3555
15147 [기타경제] 상반기 코스피 21%·코스닥 27%↓..반년새 시총 489조원 증… (5) NIMI 06-30 2388
15146 [잡담] 원유가 인플레의 주요변수같은데 (3) 디저 06-30 1312
15145 [기타경제] 연준 메스터 “7월 0.75%p 금리 인상 지지” (3) 더프로 06-30 1709
15144 [잡담] 반도체 가스 자립 고찰 (4) 이름없는자 06-30 1883
15143 [기타경제] 美 "러 원유가격 상한제, 韓도 동참해달라" 요청 NIMI 06-30 1498
15142 [전기/전자] (악재)러시아 반도체 원자재 금수조치 (6) 폭커 06-30 2975
15141 [기타경제] 코스피 또 2,400선 무너져..환율 다시 1,300원 눈앞(종합) (4) NIMI 06-29 2090
15140 [잡담] 현재 환율이 1300대 인데 방어 안 하는 건가요? (13) 경이파파 06-29 2493
15139 [기타경제] 아증시 일제 급락, 코스피 1.79%↓ '최대 낙폭' NIMI 06-29 1284
15138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독일 OLED 스타트업 사이노라 3억달러에… (3) 강남토박이 06-29 2895
15137 [전기/전자] 韓 반도체 최고 권위자 : TSMC 3나노 실패 (7) 축신 06-29 5414
15136 [자동차] 빈패스트 현대 제치고 판매량 1위 달성. (5) 없습니다 06-29 4037
15135 [전기/전자] [단독] 삼성전자, 30일부터 3나노 반도체 양산 돌입 (7) 축신 06-29 3269
15134 [자동차] 삼성 전기차 진출 가능성 높다네요 (5) 축신 06-29 2614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