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 전 세계적으로 돈 움겨쥐는 분위기라서 당근 급 매매 아니면 사고 팔고가 없지요.
폭등지역 아니면 그냥 긴 호흡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하셔야 할 겁니다.

10억짜리를 20억에 거래해왔던거죠.

부동산 폭등은 전세계적 현상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실물경제가 안돌아가니 자금이 부동산과 금융으로 집중되었죠.
미국을 필두로 긴축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자금이 마를겁니다. 당연히 부동산 가격도 재조정 되겠죠.
서울같이 가치가 가치를 낳는 곳이면 모를까, 지방의 부동산은 꽤 많은 곳에서 곡소리가 나올겁니다. 사실 부동산불패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서울 이야기고, 지방에서는 피똥싸는 역사의 반복이었거든요.

지방은 거의 떨어질일 없어요 젤위험 지역이 경기도고

그담이 서울 외곽부터 떨어짐

지방대도시는 설수도권과 격차가 너무커서 안떨어지고 보합일거임

모든게 그렇지만 부동산도 오를때 팔아야 되죠...말이야 10억이니 20억이니해도 실거래가는 또다르죠...

부동산.버블터지면 님네.서울 경기 부동산 반토막 날듯 아니 나야함

수십년동안 항상 했던말.
부동산 이제 끝이다. 폭락한다며.
하지만 현실은 항상 올랐다는게 사실.

이번에는 인구급감으로 장기적으로는 하양세일수도
있지만.
일단 부동산이 꾸준히 오르는 이유가
건설자재값이 거의 2배로 오르고
인건비 오르고
게다 아파트가 고급화 되가니.
분양가는 꾸준히 오를수밖에.

Imf때 금융위기때 폭락빼곤 어쩔수 없이
오르는듯 물가오르듯이.

다만 현정권들어 물가수준이 아닌
개폭등을 만들어서 이모양이지.

lh 같은 놈들이 장난치고 가격 올려 놓으니 나라가 .....

연말 대출 막아놔서 그래요. 부동산 가보니까 대출때메 가계약 걸어놓고 내년으로 잔금 돌려 놓은게 꽤 있는거 같다네요.
연초에 다시 불붙을겁니다. 마지막 열차거든요.
앞으로 5만불시대 열릴텐데 5만불 국가 수도권 부동산가격 보면 아직 서울경기는 아직 멀었죠. 아직 저평가라 외국인이 많이사들이는 거 같습니다. 물론 검은머리 외국인도 있지만.
신규 아파트 분양받자니 조건안되고, 추첨제는 84이상평형이라 되기도 힘들고 비싸고. 비싸니 세금비싸고. 전세가가 높아져 매매가를 떠받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올해 주담대 대출 소진시간보다 내년은 더 빠를거 같습니다.

지역따라 틀림.. 내놓자 마자 나가는 지역도 있고, 시간을 들여야 팔리는 지역도 있고.....
서울이야 세금에 눈치보기.. 뭐 여러가지가 겹쳐서 팔고 사고가 힘들겠지만... 서울을 벋어나서
안 팔리는건 그 지역에 별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ㅋㅋ

장담하건데 우리나라는 앞으로 30년 간 부동산 망할 일 없습니다;;
마지막 베이비붐세대 죽을 때 되면 바뀔지도;;
얼마전에도 부동산 가격 살작 떨어 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 수직으로 올랐죠...물론 수도권 얘깁니다;;
항상 같은 패턴...엄청 오른 다음...가격 약간 떨어 졌다가...유지 되다가 정권 바뀌고...초반 부동산 정책등 내놓고..
가격 약간 떨어 졌다가 확 오르고...정권 말기 또 한번 같은 패턴으로 감...
11억하던 아파트가 8~9년 만에 30억 넘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지금 나이때로 70대 후반에서 80대죠.
이분들께서 돌아가시면 부동산 폭락하는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앞으로 10년 안쪽이예요.

x세대가 마지막 베이비붐 세대입니다..지금의 40~50대 세대죠...

빠르면 5년(다음 정부)내로 늦으면 10년(다다음 정부)로 터지겠죠. 그런데 뭐 자본주의가 원래 이런 건데... 스스로 감당해야죠. 솔직히 수십년간 많이 올랐고 뭐 나중에 폭락해도 또 훗날 시간이 흐르면 또 오를수도 있는거구요.

유동성 축소로 가게되면, 아마 시중에 돈이 점점 말라갈겁니다. 현금을 보유해야한다는 사람들도 점점 생길수도 있겠네요. 최근 젊은층들이 서울을 떠난다는 말이 있는게, 더이상 서울에서는 살아야할 의미가 사라져버린거죠. 지금 지방이 힘들어지고 있는데,  지방에서 힘들어지면, 그게 수도권으로 영향을 뻗칠겁니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건 세계경제가 좋을때나 유지가 되는거지. 지금 세계경제가 좋은게 아니니깐요. 물가상승도 생각해야하고,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이 점점 안좋아지는것도 생각하면, 부동산거래가 마냥 좋아진다는 보장을 못하는거죠. 거기다 세계는 10~15년 마다 항상 수면아래에 있던 문제들이 터져왔습니다. 그게 코로나로 뒤썩이면서, 가려졌지만, 아직 그 위험을 벗어난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큰 문제로 터질지도 모르고 말이죠.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가게 되면, 결국 스테크플레이션문제도 생각해야하는거죠. 시중에 돈이 없고, 거래가 안되는데,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 비정상적이며, 거품이 많다는거죠. 이문제는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도 아닙니다. 독일도 주거지 개념을 공공개념으로 가자는 말들이 나오는 상황이니깐요. 더이상 못버틴다는거죠. 일본도 예전에는 수도권의 땅이 비쌌지만, 지방이 말라가면서, 그게 점점 수도권으로 영향을 뻗치면서, 도쿄에서 빈집들이 늘어나게 되버리며, 1엔짜리 집까지 나오게 되버린겁니다. 서울도 마냥 좋아진다는 보장을 못하는거죠. 지금의 부동산 문제는 외곽에서 타들어가던 불이, 점점 수도권으로 타들어가는 형국이라고 봐야합니다. 그 시기가 장기적인지 단기적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죠. 그랜데 전망은 안좋습니다. 이번 겨울 세계여러나라들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서 세계경제는 또 한번 타격을 받게될겁니다. 이건 절대로 좋을수가 없는거죠. 단순히 부동산문제을 국내 한정으로만 생각하는 우을 범하지 마시길. 국내문제는 한강의 물결이고, 국외는 거대한 태풍입니다. 고작 물결 가지고, 거대한 태풍을 생각조차 안한다는게 웃긴겁니다. 주로 국내 전문가들이 범하는 우중에 하나죠. 시야가 좁다는거죠. 스스로 거품을 만들고있다는 생각을 못한채 말입니다.

거기다 한국의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그 돈으로 동남아쪽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외화유출에 인재유출까지 생각해봐야할겁니다. 안그래도 유투버들중에는 시청자들이 외국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지. 그걸 캐치하고 숙지할것과 부작용등 여러가지을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마 노후는 동남아쪽으로 가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국내는 그만큼 점점 쪼그라들것이고 말이죠. 유럽에서 이참에 주거지을 공공개념으로 문제해결을 했으면 하는 바램. 그래야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이 사라질겁니다. 한가지만 아시길.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기마련입니다. 부동산이 거품을 유지하게되면, 그 반작용이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그게 해외이민이 될수도 있다는겁니다. 부동산이 좋아지냐 안좋아지냐가 아닙니다. 젊은층들일수록 가성비을 더따지니깐요. 혼술,혼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이제는 국내문제는 국내에서 풀수없게 되버렸습니다. 변수가 너무 많아져버린겁니다. 코로나,세계무역불균형,백신,물가상승,원재자폭등,에너지상승, 아프리카내전외 국가들의 갈등, 세계곡물시장의 불확실성등 너무도 많은 변수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라도 문제가 크게 터지면, 인플레이션을 더 가속화 시켜버릴겁니다. 이런 상황이니 부동산에 무슨 미래을 점치겠습니까. 차라리 현금 즉 달러을 보유하자는 말이 나오는거죠. 기후위기는 세계곡물시장에 인플레을 가속화 시킬겁니다. 최근에는 커피가격이 상승할것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이 기후위기는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오며, 그게 세계곡물시장에 영향을 끼치죠. 기후위기만으로도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곡창지역에 대규모 피해을 입을지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되버린거죠. 국내 문제보다 국외 문제가 클수밖에 없는거죠. 원자재도 마찬가집니다. 부동산에 영향을 안끼칠래야 안끼칠수가 없는거죠. 국내 부동산전문가들은 이런문제들은 생각 조차 안합니다. 보는 시야가 좁으니 아는만큼만 이야기을 하는거죠. 그래서 국내전문가들은 시야가 좁을수밖에 없습니다. 시야도 좁고, 미래예측도 할물 모른다고 봐야하는거죠. 오히려 유튜버들이 더 잘알고 있더군요.

요소수 문제는 국외 문제입니다. 그 요소수가 막히니, 한국의 경제는 올스톱될뻔했습니다. 부동산이고 뭐고, 의미가 없는거죠. 외부의 문제가 왜 거대한 태풍이라고 말한지 이해하실겁니다. 기후위기로 중요자원이 있는 나라가 자연재해로 막힌다? 한번 생각해보시길 어떤문제가 터질지. 수많은 변수들을 모른체하고, 마냥 부동산은 좋아질것이다? 개소리죠. 그런 예측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말이죠. 우리는 아직 한번도 가지 못한 길을 가고있는겁니다. 이런 상황에는 애널리스트들도 예측했다가 망신을 많이 당하고있습니다. 전문가들 조차도 예측하는게 더 힘들어져버린겁니다. 몇달전만해도 코로나는 종식될것이고, 희망찬 미래을 이야기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는 또 다른 예측을 하고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건 전문가들도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말은 참고정도만 생각해야하는거죠. 정답이 될수가 없는거죠.

지금만 그런게 아니라 오래됬는데, 투기인지 계속 가격만 올라가고 일부빼곤 거래가 안됨.

비수도권 지방도시에서도 신축 24평형이 4~5억씩 하고, 34평형이 7~8억 정도.
상승속도가 예사롭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