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가를 보면 기관들이 내년 D램 전망을 어둡게 보는것 같아요..
기관들의 평가가 올 3분기부터 D램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면서 공매도로 D램 주식인 하이닉스와 삼성 주가가 오르지 않고 있는거죠....
제생각으로는 맞는말 같아요..... 내년에 새롭게 출시될 모델부터 DDR5 가 적용되다보니... 올해 DDR4를 구입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 보니 DDR4 수요가 없으니 가격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제 예상은 내년에 인텔 AMD 에서 출시하는 칩부터는 DDR5 를 사용할수 있으니 내년에 클라우드 서버 업체,새로운 노트북,새로운 데스크탑등 DDR5 수요가 늘어날거고 이때부터 DDR5가 점점더 많이 팔릴겁니다.... 그리고 그때 삼성과 하이닉스 주가가 올라갈겁니다...
괜히 삼성이 전세계 여기저기에 반도체 단지를 만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수요가 늘어날거라고 예상하니 만드는거죠...
제 예상은 올해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가가 안오르더라도 내년에는 오를거라고 예상합니다...
조심하셔야 되요. 우리나라는 공매도가 기관에 엄청 유리하게 적용되어서 기관이 물량을 구입하지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주가가 오르기 힘든 구조죠....
즉 기관이 특정주식 공매도 해버리면 주가가 거의 정체거나 하락한다고 봐야됩니다...
게임스탑처럼 개미들이 단합하지 않는 이상에는요..
우리나라 주식은 단타를 치거나 주가지수가 급격하게 오르거나 초우량기업을 장기투자로 가야지만 개인이 돈을 버는 구조같아요...
삼성전자는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내년이나 올해 말 ddr5가 나온다 하는데...
그 새 등장은 오히려 악재 같네요...
그 가격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주가가 오를 것 같은데.. 기업에서 좋아라! 한다고 하는데... 없는 사람이 비싼 가격의 것을 적극적인 투자 할 사람은 많은 것 같지 않고, 어느 정도 저렴 해 졌을 때.. 돈이 없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사야 하고, 삼성전자가 생산성.. 수율도 높여야 하는 상황 같네요... 그 상황 같은데 그 일로는 돈 벌이 잘 안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