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련차세대 기술을 줄줄이 개발해놓고서 곶감 빼먹기식 시장경제유지할 목적이였음.
워낙 이것저것 기술개발해놓게 많아서 상용화시기를 놓쳤다라는 것.
이것을 점진적으로 기술적용을 해서 시장지배력을 꿈꿧음.
2. 기술개발투자에 천문학적규모보다 정치적인 공격.
아베로 대표되는 관련 정치적인 공세를 견뎌내지 못했다라는 것.
실제 기업운영보다 정치질에 견디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차세대 oled는 기술적인 개발에 성공했으나,
이를 삼성 lg 등... 관련기업에서 기술이전을 요구해서 생각보다 일찍 팔았다라는 것.
이를 팔게된 이유가 바로 정치적압박이 심해서 이를 탈피하려고 했다라는 것.
소니가 기존 정치세력에 워낙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탈피하기 위해서 기술을 이전해버린것.
3. 그많은 자금은......
초대 회장에 이어서 2대회장이..... 미디어산업으로 눈을 돌렸고,
일본탈피를 위해서 미국의 유수 미디어산업관련해서 장악하기 시작함.
심지어 akb관련 해서는 양분화시켜버리고... 일정 국내미디어산업을 장악해버림.
근데 미디어산업의 맹점이 일종의 복불복임. 흥행을 못하면 바로 망함.
그러나 미국내 흥행을 실패했더라도
국내에서 개봉시기를 늦춰서 본전찾으려고 함.
그리고 관련 소니기업광고를 계속해서 넣어버림.
이게 결정적인 실수가 됨. 오히려 미디어산업의 대중적반감이 도래해버림.
상대기업과 가만히 있을 곳도 아니고,
투자형식의 문화산업으로 주류를 바꾼 소니가 .....흥행성에 참패를 달림.
이에 따른 정치적인 압박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른 글로벌화에 따른 대비가 전혀 되지 않고 있었음.
그저 가마우지식 경제에 익숙한 일본으로서는 이를 가장 잘이용하고 탈피하면서
유동성있게 대처한게 소니였음.
그러다가 나온게 인터넷환경의 멀티뮤즈환경에서 수익구조자체가 바꿔버림.
기존 지적재산권에 대한 미국의회에 대한 로비를 무진장하게 탕진한 상황에서
일본식 akb 식의 수익구조를 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얼토당토 않게 인터넷환경의 구축으로 인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리고 대중성을 잠식당함.
일본편드는건 아니지만~
따지고 보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나 미래의 자동차가 어디로 가느냐?에 대한 대안중 하나일 뿐입니다.
지금은 전기차가 미래의 대세 같지만,,,
지금의 리튬전지가 아닌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밧데리의 혁신이 오지 않는 이상 전기차도 인기가 시들시들해 질 수 밖에 없어요.
2035년도에 전기차만 생산이라는것도~ 그때쯤이면 밧데리가 개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일뿐이지 지금까지는 밧데리에서 진전된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더 촘촘이 알루미늄박을 쌓은기술뿐...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몰라서~ 기술이 없어서~ 출시를 안하다고 착각은 하지마세요.
아직 밧데리 기술이 성숙하지 않은 상황이니깐요.
엄밀히 따진다면 자동차 바닥에 밧데리를 쫘악~ 깔은 현기차가 너무 섣불리 내놓은 경향이 강하니깐요.
최대 문제는 밧데리에 손상이 갈 정도의 사고가 나면 그냥 불타오릅니다.
소화기로는 끌 수 없는 화재가 발생됩니다.
이걸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더 중요한건~ 지금 현기차에서 나오는 구라스팩이면 시내주행은 가능할지 몰라도 지방가는건 택도 없습니다.
그러니 계속 내연기관으로 가자는 건가요? 기술이 미흡하니 과거 쓰던 기술을 계속 사용하자는??
미래를 향한 시대의 도도한 흐름은 이미 상당히 진행 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의미인지 ?? 전기차 인기 시들해진다고 다시 내연기관으로 회귀할거라는 말인가요? 토요다 편드는듯 들려요... 불날거 걱정하면 길가에서 수없이 불탔던 bmw의 사례를 들어야 하나요?? 베터리 얘기하다 갑자기 현대 까는 대신 , 그런 정도도 완성제품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토요다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못합니까?? 그런식으로 현재 전기차 개발에서 뒤쳐졌지만 전고체 베터리 개발해 게임체인저 하겠다는 그들의 주장이 겹쳐들리는건 왜일까요? 현대 빨아줄 필요는 없지만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하루가 다르게 전기차 모델을 내놓고 있는 작금에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현대 깔려고 시대의 흐름도 부정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