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144046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전자기지 생산기업이 밀집한 아세안 대상 수출액이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렀다.
민간기업 분야 통상수지도 반도체 호황에 따라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아세안 대상
수출액은 전년보다 24.5% 늘어난 1485억 달러(약 159조 7860억원)를 기록했다. 대중 수출액 1417억 달러
(약 152조 4692억원)를 넘어섰다.
<2017년 대한민국 아세안 & 중국 지역 수출 비교>
1. 아세안 지역 수출 (1485억 달러)
2. 중국 지역 수출 (1417억 달러)
못 믿을 국가인 중국과는 앞으로도 계속 비율을 낮춰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