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581598
2030년엔 120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SMR(소형원자로)기술 선점을 위해 전세계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경주에 SMR 전담 연구기관이 건립됩니다. 총 사업비 6500억을 투입해 2025년 완공 목표.
이곳에선 관련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로봇, AI 등을 활용해 원전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도 함께 연구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