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리 신경 안썻는데 중국땜에 저리 되었죠.
이제 세계의 패권이 석유가 아닌 반도체로 이동하면서 미국의 최대 관심사가 대만과 한국이 되는 아주 황당한 상황이 됐는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타임머신타고 미래에 가봐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무작정 좋아 할 수만은 없을것 같아요.
직장인든 학교든 내가 좋은걸 가지고 있으면 안티가 반드시 나오는데 우리 안티는 최고의 악질들이라...
제조 기술은 삼성,TSMC가 넘사벽 전세계 투탑임 이제 반도체가 전략자산이 되고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부족한 현상은 향후 몇년간 계속 일어날거고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국가는 산업 자체가 붕괴될 위기에 쳐함 공급 후순위로 밀린 기업은 망하게 되는거고 미국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삼성,TSMC 최신 공정 반도체 제조 공장을 자국내 유치하려고 하는거
대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대만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중국과의 컨넥션이라 생각합니다.
반도체나 여러 전자산업도 마찬가지로 미국이 너무 TSMC와 기업드을 내버려 둬서 중국의 기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일자리니 지역경제니 파트너니 하는 측면만이 아닌 미국은 TSMC보다는 삼성이 주도권을 잡는 것이 잔략적으로 유리하고 그러길 바라고 지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돈에 혹해 TSMC가 열도에 맘이 갈지는 모르겠으나 미국이 그걸 그리 좋아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삼성등의 입장에선 재해 많은 곳에 함 크게 공장 지어줘도 줬겠지만...
솔직히 내가 TSMC 회장이라면 역으로 한국에 다 공장 짓겠습니다. 자꾸 대결적으로 지들이 생각을 해서 그렇지 사실 지들에게 매우 유리하고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너무 뭘고 지들 손 밖에 있지도 않고 일본처럼 재해의 위험도 없고 다른 협력할 기업과 공장들도 많고 오히려 삼성등과 경쟁하기에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