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년때 한진 날라가고,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박영춘 해수부 장관시절
정부가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해서 20척이상 초대형 컨선 발주, 대조,삼중에 일감 토스
2017~2019년 건조거쳐 작년부터 hmm에 투입, 때마침 코로나 팬더믹 정점과 맞물려
해상운임 최고가 찍음.. 덕분에 hmm 세계 8위권 정도로 다시 복귀했는데 발주 ,건조 타이밍 놓쳤으면
세계 해운사 탑쓰리 머스크 ,msc.cma 비롯 다른 나라 해운사들 꿀 빨때 한국은 손가락 빨았을거임..
한국 해운업 부활은 100% 현 정부 지분